일본 관방장관 "원전 사고등급 평가와 사태 대처는 별개"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국제원자력 사고등급 평가를 7등급으로 올리기 전부터 최악의 사태에 대비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에다노 유키오 관방장관은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정부는 사고 등급 평가와는 별개로 방사성 물질이 대량으로 유출될 수 있다는 전제로 사태에 대처해왔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4.12 23:54
"반 총장, 6자회담 조속 재개 지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해 남북한의 교류와 협력을 늘리고 대화를 재개할 것을 촉구했다고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습니… SBS 2011.04.12 23:53
러시아 "후쿠시마 7등급 판정은 너무 높아" 일본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등급을 최고 수준인 7등급으로 상향 조정한 것은 과도한 조치라고 러시아 원자력 공사가 지적했습니다. 러시아 원자력 공사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대한 위험 평가가 처음엔 지나치게 낮았다가 이번엔 너무 높게 책정됐다고 지적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전했습니다. SBS 2011.04.12 23:50
"이집트, 무바라크 前대통령 조사 개시" 시민혁명으로 퇴진한 호스니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에 대한 신문이 시작됐다고 dpa 통신이 보안당국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무바라크 전 대통령은 군인들이 삼엄한 경비를 펼치는 가운데 시나이 반도의 남부에 있는 도시 엘-토르에 장갑 차량을 타고 도착했습니다. SBS 2011.04.12 23:49
일본 원전 30㎞밖 토양·식물서 스트론튬 첫 검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30㎞밖 토양과 식물에서 요오드와 세슘보다 더 치명적인 방사성 물질 스트론튬이 검출됐습니다. 교도통신은 문부과학성은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30㎞이상 떨어진 이다테 마을과 나미에초 등 3개지역의 토양을 조사한 결과 스트론튬89가 1㎏당 13에서 260베크렐, 스트론튬90이 3.3에서 32베크렐이 검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1.04.12 23:48
벨라루스 검찰 "지하철 테러 혐의자 검거"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 지하철 역에서 어제 저녁 발생한 폭발 테러 사건의 혐의자로 수 명을 체포했다고 현지 검찰 간부의 말을 인용해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1.04.12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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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수도 지하철역 폭발…160여명 사상 동유럽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의 지하철역에서 테러로 보이는 강력한 폭발이 일어나 12명이 숨지고 150명 넘게 다쳤습니다. 남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11.04.1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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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훈련기 T-50, 인니 우선 협상 기종에 선정 인도네시아가 고등훈련기 교체사업의 우선 협상 기종으로 우리 T-50을 선정했습니다. 계약이 성사되면 세계 6번째 초음속 항공기 수출국이 됩니다. SBS 2011.04.1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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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같지만 양상 달라"…도쿄도 '여진 공포' 이제 후쿠시마와 체르노빌이 나란히 7등급으로 역사에 기록됐지만 양상은 서로 사뭇 다릅니다. 체르노빌 원전은 원자로의 대폭발로 한꺼번에 56명이 숨졌고, 이후에도 방사능피폭 후유증으로 4천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SBS 2011.04.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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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원전 체르노빌급으로..사상최악 '7등급' 격상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위험등급이 최악의 단계인 7등급으로 올랐습니다. 86년 체르노빌 원전사고와 같은 등급입니다. 뒤늦게 위험등급을 올리면서 국제사회의 일본 정부에 대한 신뢰는 거꾸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SBS 2011.04.12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