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일본 관방장관 "원전 사고등급 평가와 사태 대처는 별개"

일본 관방장관 "원전 사고등급 평가와 사태 대처는 별개"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국제원자력 사고등급 평가를 7등급으로 올리기 전부터 최악의 사태에 대비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에다노 유키오 관방장관은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정부는 사고 등급 평가와는 별개로 방사성 물질이 대량으로 유출될 수 있다는 전제로 사태에 대처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에다노 관방장관은 등급 평가는 객관적으로 얻은 자료를 근거로 행해졌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사고 등급을 올렸다고 후쿠시마 원전의 상황이 악화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일본의 농산품과 공산품 반입에 대해 외국 국가들이 과학적으로 대처하고, 과도한 수입금지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