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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전사고 최악 수준 '7등급' 상향 검토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대한 평가를 사상최악의 체르노빌 사고와 같은 7등급으로 올릴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어제 원전주변에서는 규모 7의 강한 여진이 또 발생해 일본열도를 긴장시켰습니다. SBS 2011.04.12 07:07
"한국, 일본에 바다 수질 공동조사 요구" 한국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따른 바다 오염과 관련해 일본에 해역 수질의 공동조사를 요구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한일 소식통을 인용해 "한국에서는 일본의 오염수 방출로 해역의 오염과 어업 영향을 크게 우려하고 있고 이에따라 관련 데이터 수집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1.04.12 05:57
멕시코 암매장 시신 16구 또 발견…88구로 늘어 최근 암매장된 시신들이 무더기로 발견된 멕시코 북부 산 페르난도에서 또 다시 시신 16구가 발굴돼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11일 외신보도에 따… 연합 2011.04.12 05:46
클린턴 16, 17일 방한..북핵 대책 논의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오는 16과 17일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미 국무부가 발표했습니다. 토너 국무부 부대변인은 "클린턴 장관은 방한 기간 이명박 대통령과 만나 지속적으로 한미동맹을 강화해나가고, 역내 이슈들에 대한 협력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1.04.12 05:03
'몰락' 그바그보, 때늦은 종전 촉구 대선 패배 뒤에도 권력이양을 거부하다 전격 체포된 그바그보 코트디부아르 전 대통령이 뒤늦은 종전을 촉구했습니다. 그바그보 전 대통령은 체포 몇시간 뒤 반대파인 와타라 측 TV 방송에 모습을 나타내 "무기를 내려놓고 민간인의 일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국가가 정상을 회복하기 위해 위기가 속히 해소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1.04.12 05:00
수요감소 우려에 국제유가 급락 국제통화기금, 즉 IMF의 미국·일본 성장률 하향 조정과 유가 급등에 따른 수요 감소 전망 등으로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2.87달러, 2.5% 떨어진 배럴당 109.92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BS 2011.04.12 04:59
리비아 반군, 아프리카 중재안 거부 리비아 반군이 아프리카연합이 제시한 리비아 정부와의 정전 중재안을 거부했습니다. 반군의 대표기구인 국가위원회의 압둘 잘릴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중재안에 카다피 국가원수의 퇴진 조건이 누락돼 있다"면서 수용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SBS 2011.04.12 04:39
벨라루스 지하철역서 폭발…90여명 사상 벨라루스의 수도 민스크 중심부의 한 지하철 역에서 폭발이 일어나 11명이 숨지고 126명이 다쳤습니다. 목격자들은 폭발이 퇴근길 러시아워 시간인 저녁 6시쯤 민스크 중심부의 약타브 리스카야역에서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1.04.12 04:36
"미국 원자로 5개 지진대에 위치"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성 물질 누출로 원전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미국내 원자로중 5개가 지진이 발생할 수 있는 지진대 지… 연합 2011.04.12 04:32
"일본, 후쿠시마 사태 레벨 5→7 격상 검토"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사태에 대한 평가를 국제원자력 사고등급상 최악인 '레벨 7'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1.04.12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