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오는 16과 17일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미 국무부가 발표했습니다.
토너 국무부 부대변인은 "클린턴 장관은 방한 기간 이명박 대통령과 만나 지속적으로 한미동맹을 강화해나가고, 역내 이슈들에 대한 협력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의 방한은 지난해 7월 한·미 외교·국방장관 회의 이후 9개월 만입니다.
클린턴 장관은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두 나라는 북한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과 6자회담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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