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전 "원자로 격납용기에 질소 주입 검토"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의 수소 폭발을 막기 위해 원자로 격납용기에 질소를 주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원전 1호기와 3호기의 연료봉이 녹으면서 생긴 수소가 격납용기를 가득 채워 폭발할 우려가 있는 만큼 불활성 기체인 질소를 주입해 수소를 밀어내는 조치라는 설명입니다. SBS 2011.04.02 11:09
일본 원전 오염수, 해상구조물로 이전 추진 후쿠시마 제1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해상에 떠있는 구조물로 옮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1.04.02 11:08
리비아 반군 "카타르에 석유 팔아 무기 구입" 리비아 반군이 카타르에 석유를 수출하고 무기와 물자를 사들이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반군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리비아 반군의 구심체인 국가위원회의 재정 책임자 알리 타로니는 반군이 장악한 남동부 지역의 사리르 유전에서 생산된 비축유를 카타르에 판매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고 AP, 로이터 등 뉴스 통신사들이 전했습니다. SBS 2011.04.02 10:39
중국 전역 공기중에서 방사성 물질 검출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누출된 방사성 물질이 사실상 중국 전역의 공기 중에서 나왔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핵사고응급협조위원회는 어제 검측 결과 티베트 자치구를 뺀 중국의 30개 성.시.자치구의 공기 중에서 인공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131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4.02 10:13
일본 자민당 "간 총리 사임하면 대연립 수용" 일본의 제1야당인 자민당은 정치권에서 확산되고 있는 여야 대연립론과 관련해 간 나오토 총리가 사임할 경우 연립을 수용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1.04.02 10:12
"일본 원전사고, 체르노빌보다 심각"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최악의 원전 사고로 꼽히는 체르노빌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러시아의 열역학 전문가이자 원전 반대 운동가인 나탈리아 미로노바는 체르노빌 원전사고 25주년을 앞두고 워싱턴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경제와 인적 피해 면에서 "후쿠시마의 손실이 훨씬 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1.04.02 10:09
"북한, 작년 2월 핵관련물자 수입 시도" 북한이 지난해 2월 유럽의 기업을 통해 핵관련 물자인 흑연 수입을 시도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오늘 뉴욕발로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복수의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플루토늄의 추출을 용이하게 하는 흑연로에 사용되는 흑연의 수입을 지난해 2월 한 유럽 기업에 의뢰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1.04.02 10:07
후쿠시마 원전 부근 시신 5일 만에 수습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근처에서 발견하고도 방사선량 수치가 높아, 그대로 방치됐던 시신이 5일 만에 수습됐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후쿠시마… SBS 2011.04.02 09:49
아프간 유엔사무소 공격…최소 12명 사망 이슬람 경전인 코란을 불태운 미국인 목사의 행위에 격분한 아프가니스탄 무슬림들이 어제 북부 마자리샤리프 지역에 있는 유엔사무소를 공격해 최소한 12명이 숨졌습니다. SBS 2011.04.02 09:48
카다피군 미스라타 맹공…"미, 전투전력 철수" 카다피 친위군은 반군이 제안한 조건부 정전안을 거부한 채 반군이 장악한 서부도시 미스라타에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반군 대변인은 카다피 친위군이 서부 지역 반군 최대 거점 도시인 미스라타에 탱크와 로켓포 등으로 무차별 공격을 가했으며 미스라타의 집과 가게들을 약탈했다고 로이터 통신에 밝혔습니다. SBS 2011.04.02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