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전 오염수 직접 바다 유입 첫 확인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성 물질 고농도 오염수가 직접 바다로 유출된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도쿄전력은 오늘 오전 9시 반쯤 원전 2호기의 취수구 부근에 있는 전기 케이블 보관 시설에서 20 센티미터 정도의 균열을 발견했으며 이 곳에 고여있던 물이 바다로 흘러든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1.04.02 15:05
간 나오토 총리 피해지역 첫 시찰 간 나오토 일본 총리가 대지진과 쓰나미 피해지역을 처음으로 시찰하고 이재민 수십만 명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간 총리는 주요 피해지… SBS 2011.04.02 14:57
필리핀 남부서 인질극…학생·교사 16명 피랍 필리핀 남부지역에서 무장괴한들이 수감중인 부족원의 석방을 요구하며 교사와 학생 등 16명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민다나오섬 아구산델수르주 라프로스페리다드 지역 경찰서장은 무장괴한들이 오늘 마을 학교 몇 군데서 진행된 졸업식 현장을 급습해 교사와 학생들을 납치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4.02 14:48
카다피, 2남 대신 4남 세습안 제안 배경은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4남 무타심을 대통령에 앉히는 협상안을 들고 나왔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면서 유력한 후계자인 차남 사이프 알-이슬람 '카드'를 내려놓은 배경에 대해 궁금증이 일고 있다. 연합 2011.04.02 14:46
미국·일본 공조로 시신 32구 수습 일본 방위성은 미군과 공조해 사흘간 집중적으로 진행하는 지진 희생자 수습작업 첫날인 어제 시신 32구를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자위대와 미군이 28구를 수습했고 일본해상보안청이 4구를 추가로 수습했습니다. SBS 2011.04.02 13:08
도요타, 급발진 미국 소송서 첫 무죄 평결 도요타 자동차가 운전석 바닥 매트가 가속페달을 누르는 현상으로 급발진 사고가 발생했다며 차량 소유주가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미국에서는 … SBS 2011.04.02 12:59
"코트디부아르 도시 한곳서 최소 800명 사망" 현직 대통령이 낙선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아 사실상 내전이 벌어진 코트디부아르의 서부 도시 두에쿠에서 하루 동안 8백명 이상이 숨졌다고 국제적십자… SBS 2011.04.02 12:37
류훙차이 주북 중국 대사, 북한 라선·청진 방문 류훙차이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북-중 경제협력 벨트인 연변 조선족자치주와 북한의 라선, 청진을 잇달아 방문했습니다.… SBS 2011.04.02 12:34
일 원전 "원자로 격납용기에 질소 주입 검토"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의 수소 폭발을 막기 위해 원자로 격납용기에 질소를 주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원전 1호기와 3호… SBS 2011.04.02 11:56
카다피군, 정전안 거부…미스라타에 '맹공' 리비아 국가원수 카다피의 친위군이 시민군의 조건부 정전안을 거부한 채 시민군 점령 지역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여전히 이번 사태에 대해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SBS 2011.04.02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