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변칙상속·역외탈세·고액체납자에 철퇴" 공정사회 구현을 위해 정부가 변칙적인 부의 대물림을 막고 공정한 과세 풍토를 정착시키기 위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31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 2차 공정사회 추진회의에서 국세청과 기획재정부, 관세청 등 세정당국은 성실하고 공정한 과세 풍토 정착을 위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SBS 2011.03.3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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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대지진 후 대일 생필품 수출 급증 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후 일부 생필품의 대일 수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관세청에 따르면 지진 발생후 지금까지 대일 수출은 지난해 같… SBS 2011.03.3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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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생산 둔화"…선행·동행지수도 동반하락 지난달 산업생산이 설 연휴 효과와 구제역, 한파 등으로 인해 주춤하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경기상황을 나타내는 각종 동행·선행 지수도 동반하락했… SBS 2011.03.3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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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전좌석 '안전띠' 의무화…어기면? 내일부터 자동차 전용도로를 달리는 차량은 앞뒤 전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됩니다. 어길 경우 과태료 3만 원이 부과됩니다.김종원 기자입니다. 내일부턴 올림픽도로나 강변북로 같은 자동차 전용도로를 달릴 경우, 앞좌석은 물론 뒷좌석에 앉은 사람까지 탑승자 전원이 안전벨트를 매야 합니다.경찰청은 4월 1일부터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차량 전좌석 안전띠 착용을 의무화하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시행하고, 어길 경우 3만 원의 범칙금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자동차전용도로는 제한최고속도 시속 90킬로미터 이하의 도로로, 그동안 자동차전용도로에선 고속시외버스만 전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됐고, 승용차 뒷좌석 승객은 안전띠를 매지 않아도 됐습니다.경찰이 고속도로와 마찬가지로 자동차전용도로에서도 전좌석 안전띠 착용을 의무화하기로 한 것은 교통사고 치사율이 고속도로만큼 높기 때문입니다. SBS 2011.03.31 12:18
검찰, 주가조작 재벌가 3세 구속기소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는 주가를 조작하고, 수백억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구본현 전 엑사이엔씨 대표를 구속기소했습니다. 구씨는 회사 대표로 있던 지난 2007년, 신소재 전문기업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퍼뜨리는 등의 수법으로 주가를 조작해 139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1.03.31 11:57
한국 자동차 시장 달라진 위상…콘셉트카 봇물 국내 최대 규모의 '2011 서울모터쇼'는 최근 달라진 한국 자동차 시장의 위상을 반영하듯 최첨단 친환경 기술을 집약한 콘셉트카와 아시아 최초 공개 차량이 대거 선보였다. 연합 2011.03.31 11:39
대리기사 부르고 2m 운전하다 '꽝' 면허취소 부당 술을 마신 뒤 대리운전기사까지 불러놓고 기사가 차량을 찾기 쉽도록 도와주려고 2m가량 운전하다 접촉사고를 낸 40대가 재판을 통해 취소당한 면허… 연합 2011.03.31 11:28
"보험금 타기 쉬웠는데"…신종 보험사기의 종말 돈이 필요한 사람들을 보험에 가입시킨 후 고의로 무릎 수술을 하게 해 60억원대의 보험금을 가로챈 브로커 등 신종 보험 사기단 95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SBS 2011.03.31 11:27
이건희 "내 뜻은 그게 아닌데…오해 하신 것 같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31일 '낙제점' 발언과 관련해 "내 뜻은 그게 아닌데, 완전히 오해들을 하신 것 같다"며 거듭 해명했다.… 연합 2011.03.3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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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경제] 국민소득 2만달러 돌파…분배는 악화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이 3년만에 다시 2만 달러대로 복귀했습니다.경제부 정호선 기자와 알아봅니다.금융위기 여파로 국민소득이 크게 줄었었는데, 소득을 끌어올린 요인은 뭐라고 할 수 있을까요? 지난해에 소비와 설비투자,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경기가 빠르게 회복된 것이 일단 일등공신입니다.그런데 여기에다가 환율효과가 있었다는 것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국민소득은 달러로 표시되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게 되면 그만큼 달러화로 환산한된 금액은 늘어나게 됩니다.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1인당 국민소득은 3년 전 1만 9천, 2년 전에 1만 7천 달러대까지 떨어졌는데 지난해 2만 759달러로 세계 10위권이 됐습니다.숫자상으로는 명목 국민소득이 21% 넘게 늘어났지만 그만큼 부가 늘어난 것은 아닙니다.환율효과와 물가상승분을 빼면 실제 구매력을 나타내는 실질 국민소득은 5.5% 증가했습니다. SBS 2011.03.31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