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 환율 종가가 표시돼 있다.
연이틀 폭락한 코스피는 오늘(30일) 등락을 오가며 장중 한때 6,000선 회복을 시도했지만, 결국 1% 넘게 내린 채 마감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69.68포인트(1.23%) 내린 5,593.56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사흘간 1,162.19포인트(17%)가 빠진 셈입니다.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18.53포인트(0.33%) 오른 5,681.77로 출발해 장중 등락을 거듭했지만, 이후 상승세로 돌아서며 5,976.82(5.54%)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다만 지수는 이후 다시 하락전환하는 등 하루 종일 오락가락 장세를 이어간 뒤 결국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7.90포인트(2.70%) 내린 644.78로 장을 마쳤습니다.
마찬가지로 장중 오르내리길 반복하다 결국 하락 마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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