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대통령 "시위는 외국의 공모자들 탓" 시리아의 아사드 대통령이 최근 벌어진 반정부 시위의 배후에 외국 공모자들의 음모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사드 대통령은 29일 의회 연설에서 "시리아는 지금 외부 음모의 지배를 받고 있다"면서 "소수 공모자의 목표는 시리아를 무너뜨리고 이스라엘이 설정하는 의제를 강요하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1.03.30 23:59
"독일 연정, 원전 폐쇄 속도 내기로 합의" 메르켈 총리가 이끄는 독일의 중도 우파 연립정부가 독일에 있는 17개 원자력발전소를 폐쇄하는 데 속도를 내기로 합의했다고 집권 기민당의 사무총장이 밝혔습니다. SBS 2011.03.30 23:58
영국, 리비아 외교관 5명 추방 영국 정부가 리비아의 외교관 5명을 추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추방 대상 외교관은 영국 주재 리비아 대사관의 무관 등입니다. 헤이그 영국 외교장관은 "카다피 정권의 행동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SBS 2011.03.30 22:59
북한 외무성 리근 "북·미 문제 대화로 해결 합의" 북한 외무성의 리근 국장은 미국과의 비공식 토론회에서 양측간 문제를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해결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싱크탱크인 아스펜연구소의 초청으로 독일을 방문한 리 국장은, 토론회에서 서로 입장을 솔직하고 진지하게 논의하고 여러 가지 견해를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1.03.30 22:40
일본, 교과서 검정 후 한일관계 악화 우려 일본 정부가 자국의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 때문에 한일 우호 분위기가 손상될까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토 사토루 외무성 외무보도관은 오늘 가진 기자회견에서, 교과서 검정 문제가 한일 관계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양국 정부가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3.30 22:38
후진타오 "무력 리비아문제 해답 안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리비아 공습을 주도한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을 만나, 무력 사용에 반대한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후 주석은 30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사르코지 대통령과 만나, 연합군의 공습이 무고한 민간인을 해치고 더욱 큰 인도주의적 위기를 초래한다면, 이는 안보리 결의 취지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SBS 2011.03.3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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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군 '진격 주춤'…다국적군 "무기 지원할까" 거침없이 진격하던 반정부 시민군이 거센 저항에 부딪쳐 뒷걸음질을 치고 있습니다. 빨리 무기를 달라고 국제사회에 호소하고 있지만 그게 쉽지 않습니다. SBS 2011.03.3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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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없는 죽음의 질주'에 중국 네티즌 경악 중국 각지의 신호위반 교통사고 장면을 모은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됐습니다. 중국의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우리도 배울 점이 있습니다. SBS 2011.03.3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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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오염 심각…"원전 1∼4호기 폐쇄 불가피"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유출로 인한 피해가 갈수록 심각해지자 일본정부가 몇가지 특단의 조치를 내놨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문제가 된 원자로들을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1.03.30 20:47
후쿠시마 원전에 방사성물질 접착 수지 살포 도쿄전력이 방사성 물질의 확산을 막기 위해 후쿠시마 제1원전 부지에 접착수지를 살포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도쿄전력… SBS 2011.03.30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