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동부 원유회사 "생산량, 평소 25% 이하" 리비아 시민군이 장악하고 있는 동부 지역에 위치한 아라비아 걸프오일사는 현재 원유 생산량이 평소 수준의 4분의 1에 못 미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3.24 16:56
"일본 원전 작업원 3명 방사선 노출…2명 병원 이송" 일본 경제산업성 산하 원자력 안전보안원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원자로 3호기에서 복구 작업을 하던 작업 인력 3명이 방사선에 노출돼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3.24 16:55
중국, 대학교 운동장 헬기 남녀에 '시끌' 중국에서 대낮에 헬리콥터가 대학교 운동장에 내려 젊은 여성을 태우고 다시 날아간 사건을 담은 동영상이 널리 퍼져 커다란 화제가 됐다.산동상보 등 중국매체들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3시40분께시에 있는 종합대학인 더저우학원 운동장에서 발생한 이 사건을 담은 3분23초 짜리 동영상이 인터넷 포털과 중국의 마이크로 블로그인 웨이보를 타고 급속히 퍼지고 있다.이 동영상은 더저우학원 운동장 상공에서 빨간색 헬리콥터 1대가 몇 차례 선회하고 천천히 내려앉는 장면부터 시작된다. 연합 2011.03.24 16:43
[취재파일] 일본 미야코(宮古) 취재기 "오늘 낮에도 몇몇 외국 방송사가 취재협조를 요청했습니다만, 저희로서는 이렇게 자료를 드리고, 보내드리는 것이 최선입니다. 24시간 속보체제에서 손을 놓을 수가 없어서요."3월 14일 월요일 오후 5시, 일본 이와테현의 현청 소재지 모리오카시. SBS 2011.03.24 16:16
서방-리비아, 민간인 피해 "있다" "없다" 대 리비아 공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국적군과 리비아측이 민간인 사상자 발생에 대해 엇갈린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영국 BBC방송 인터넷판에 따르면 미국의 리비아 작전 참모총장인 제러드 휴버 해군 소장은 "이번 공습에 따른 민간인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1.03.24 16:05
게이츠 "리비아 군사작전 타임라인 없다"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은 다국적군의 대 리비아 공습이 장기화될 수 있음을 전망했습니다. 이집트를 방문중인 게이츠 장관은 카이로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비행금지구역은 유엔 안보리가 제한된 시간을 부여하지 않았다"며 "작전이 언제 끝날지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SBS 2011.03.24 15:59
미국인, '놓쳐버린 로맨스' 가장 후회 미국의 성인 남녀들이 가장 큰 후회스럽다고 생각하는 것은 '애석하게 놓친 로맨스 기회'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시카고 선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부설 켈로그 경 영대학원 마케팅학과 심리학 교수 닐 J.로즈 박사 연구팀이 미 전역의 20-80세 성인 370명을 대상으로 "가장 크게 후회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묻는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0%가 로맨스를 꼽았다. 연합 2011.03.24 14:58
럼즈펠드 "오바마의 리비아 작전에 혼선" 미국의 도널드 럼즈펠드 전 국방장관은 "오바마 정부가 리비아 작전 결정에 주도권을 잡지 않았기 때문에 리비아 작전에 혼선이 생겼다"고 지적했습니다. SBS 2011.03.2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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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조적 역할만.." 미국, '출구 전략' 시동 미국이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리비아에 대한 군사 작전에서 2선으로 물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장기화될 것으로 보이는 군사작전에 더 이상 깊숙이 발들여 놓지 않겠다는 것입니다.워싱턴 정승민 특파원입니다. SBS 2011.03.2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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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해지는 카다피 반격…시민군, 과도정부 출범 다국적군의 공습이 닷새째 이어지면서 시민군 측이 과도정부를 출범했습니다. 카다피 측의 반격도 격렬해지고 있습니다.문준모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국적군이 닷새째 수도 트리폴리 일원에 공습을 가하고 있습니다.리비아 국영 TV는 엄청난 폭발음과 함께 밤하늘에 연기가 피어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다국적군은 앞서 동부 요충 아즈다비야와 서부 미스라타 외곽, 카다피 친위대 진영에도 폭격을 퍼부었습니다.[시민군 : 늦어도 하루가 지나면 탱크들이 물러갈 것입니다.]정부군의 반격도 개시됐습니다.카다피 측은 탱크부대를 앞세워 다국적군의 공격을 받았던 동부 아즈다비야와 서부 미스라타, 남서부의 진탄을 공격해 약 20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다국적군이 지휘체계에 혼선을 빚는 사이 반군의 기세를 서둘러 꺾기 위해 총공세를 펼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양측의 공방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시민군 측은 거점인 벵가지에서 과도정부를 출범했습니다. SBS 2011.03.24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