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2호기 연료봉 2시간30분간 노출" 일본 후쿠시마현 제 1원자력발전소의 원자료 2호기 연료봉이 14일 저녁 약 2시간 30분 동안, 완전히 노출돼 있었다고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밝혔습니다. SBS 2011.03.14 23:08
일본 파견된 미국 항모 승조원 17명 방사능 피폭 일본 대지진에 따른 피해 복구를 위해 현지에 파견된 미국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의 승조원 17명이 방사능에 피폭됐습니다. 산케이신문 인터넷판에 따르면 구조 활동을 하기 위해 미야기현 산리쿠초 앞바다에 있던 원자력 항모 로널드 레이건호에 탑승한 헬리콥터 요원 17명이 낮은 수준의 방사능에 오염됐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1.03.1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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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힘내라" 대재앙 뒤따른 도움의 손길 봇물 유례없는 대재앙을 당한 일본을 돕자는 국내의 움직임도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시민 사회단체와 네티즌, 한류스타는 물론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까지 과거사를 초월해 뜨거운 인류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SBS 2011.03.14 21:14
"후쿠시마 원전 2호기, 연료봉 완전 노출"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원자로 2호기에서 냉각수 가동 중단으로 연료봉이 완전히 노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 측은 폭발 가능성이 우려되는 2호기 과열을 막기 위해 냉각수를 다시 주입하기 시작했다고 지지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1.03.1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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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 앞도 안보이는 쓰나미 속 '필사의 탈출기' 한번 휩쓸리면 살아남기 힘든 쓰나미 속에서 기적처럼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처절했던 탈출기를 김윤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쓰나미가 오는 줄도 몰랐던 이시카와 씨, 집 2층에 있던 이시카와 씨는 집이 무너지면서 그대로 물에 빠졌습니다. SBS 2011.03.1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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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일 대지진후 증시폭락…"15조엔 긴급투입" 이번 강진은 일본 경제에도 그야말로 쓰나미급의 충격을 줬습니다. 주가가 폭락하는 등 불안감이 확산되자, 일본 정부는 15조 엔, 우리 돈으로 2백조 원이 넘는 긴급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1.03.1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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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쭉날쭉 리아스식 해안, 지진해일 피해 키웠다 그런데, 이번 쓰나미는 일본 동쪽 해안의 지형적 특성 때문에 피해를 더욱 키웠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내륙으로 들어올수록 물살이 거세질 수밖에 없었다는 건데요. SBS 2011.03.1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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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버린 미야기현 학교 시계 '비극의 2시 46분' 대지진이 발생한 지 사흘이 지났지만 모든 것을 잃어버린 이재민들의 시간은 아직도 그날 그 비극의 시각 오후 2시 46분에 멈춰 있습니다.정영태 기자입니다. SBS 2011.03.1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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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도 삼켜버린 거대한 지진해일 '공포의 순간' 일본 열도에 몰아닥친 거대한 해일은 해안도시를 통째로 삼켜 버렸습니다. 생존자들은 쓰나미가 몰려든 순간은 공포 그 자체였다고 말했습니다. 한정원 기자입니다. SBS 2011.03.1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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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초월 혼란 속 의연한 기다림 '시민의식 빛나' <현장 앵커> 이처럼 상상을 초월하는 잇따른 재해 속에서도 일본 국민들의 침착한 대응은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심우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11.03.14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