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첫 여성 영장전담판사 탄생 전국에서 가장 큰 법원인 서울중앙지법에 첫 여성 영장전담판사가 기용되는 등 여성 법관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사법연수원 26기인 이숙연 판사는 최근 정기 인사에 따른 사무분담에서 법원 요직의 하나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판사에 배치됐습니다. SBS 2011.02.27 09:49
일제 '국내징용' 피해자 지원금 제외 합헌 헌법재판소는 '태평양전쟁 전후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에 관한 법률'이 일제강점기에 국내로 강제동원된 사람에게는 의료지원금을 주지 않도록 한 것은 평등원칙에 어긋난다며 박모씨가 낸 헌법소원 심판청구 사건에서 재판관 6대3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습니다. SBS 2011.02.27 09:44
국민연금, 애플·MS에 의결권 행사 국민연금공단은 주식을 투자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존슨앤존슨 등 18개 해외업체에 의결권을 행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해외업체 2천… SBS 2011.02.27 09:42
'심판 매수' 전 고려대 축구감독 집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심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 고려대 축구부 감독 김모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4백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연합 2011.02.27 09:24
한상률-안원구 '진실공방'…뇌관 터질까 거의 2년 만에 돌아온 한상률 전 국세청장이 28일 검찰 소환을 앞둔 가운데 또 다른 의혹의 핵심 인물인 안원구 전 국세청 국장의 입도 주목받고 있다.현재 구속 수감 중인 안 전 국장은 `그림 로비' 등 한 전 청장이 휘말린 여러 의혹을 폭로했거나 의혹에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당사자이기 때문이다.특히 한 전 청장과 안 전 국장의 주장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상황이어서 두 사람의 진실공방 결과에 따라 정국에 엄청난 회오리를 몰고 올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한 전 청장은 2007년 1월 인사 청탁 목적으로 전군표 전 국세청장에게 고 최욱경 화백의 고가 그림 '학동마을'을 상납한 의혹과 2008년 12월 경북 포항에서 정권 유력 인사들에게 골프 접대를 하는 등 '연임 로비'를 벌인 의혹을 받고 있다.그림 로비의 경우 전 전 청장의 부인이 2009년 1월 "한 청장이 차장 시절 남편에게 학동마을을 줬다"고 폭로하자 가인갤러리 대표인 안 전 국장의 부인 홍혜경씨가 "전 전 청장 부인으로부터 그림을 팔아달라는 의뢰를 받았다"고 추가 폭로해 의혹이 일파만파로 번졌다.그러나 한 전 청장은 2009년 11월 미국 체류 당시 자청한 기자회견에서 "억울하다. 연합 2011.02.2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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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석촌호수 부근서 버스-택시 추돌…9명 부상 26일 밤 10시 반쯤 서울 잠실동 석촌호수 사거리에서 38살 최모씨가 몰던 시외버스가 석촌역 방향으로 진행하다 유턴하던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SBS 2011.02.27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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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했지만…담양·양산서 또 '고병원성 AI' 발생 전남 담양과 경남 양산에서 고병원성 AI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식용 오리 1만여 마리를 사육하는 전남 담양의 오리 농장과 경남… SBS 2011.02.27 0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