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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 넉달 만에…"금미호 선원, 몸값 없이 풀려나" 지난해 10월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납치됐던 금미호가 어제 오후 풀려났습니다. 선원 전원이 피랍 넉달 만에 무사히 돌아오게 됐습니다.정하석 기자가… SBS 2011.02.10 07:08
금미호 협상 참여 김종규씨 "풀려난 것 맞다" 케냐에서 선박대리점을 운영하며 금미호 석방 협상에 참여했던 김종규 대표는 9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금미호가 풀려난 것은 맞다"… 연합 2011.02.10 01:28
EU 함대, 금미호 석방 확인 인도양과 아덴만에서 해적퇴치 및 상선보호 작전을 수행 중인 유럽연합 함대도 금미호가 해적으로부터 풀려났음을 공식 확인했다.EU 함대사령부는 9일… 연합 2011.02.10 01:26
금미호 선원가족 "하루빨리 만났으면.." "그저 고맙고 감사합니다. 남편의 몸 상태가 안좋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하루빨리 만나 건강을 돌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소말리아… 연합 2011.02.10 01:25
금미호 조건 없이 석방 왜?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던 금미 305호가 4개월 만에 풀려난 가운데 해적이 석방금을 받지 않고 풀어준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외교통상부 당국자는 9일 금미호의 석방사실을 발표하면서 "현재로서는 선사가 해적 측에 석방금을 내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어떤 경위로 풀려났는지는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해적이 돈을 받지 않고 선박을 풀어준 사례는 거의 전례가 없을 정도로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동아프리카 항해자 지원프로그램 운영자인 앤드루 므완구라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몸값을 받지 않고 풀어 준 사례는 지난 1월28일 대만 선적 타이유안227호 석방에 이어 금미호가 두 번째이며 현재로선 두 사례 모두 정확한 배경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연합 2011.02.10 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