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3일) 청와대에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합니다.
이번 회의는 '과감한 혁신과 투자로 여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향후 재정운용 방향과 중점 투자 방향 등을 논의하며 당·정·청 관계자 등 130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정부에서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및 처·청 단위를 포함한 전 부처가 참석합니다.
청와대에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등이, 민주당에서는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합니다.
학계와 연구기관, 시민사회 관계자도 자리할 예정입니다.
회의 첫 번째 세션에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027년 예산안 편성 및 중기 재정 운용 방향'을 발표하고, 두 번째 세션에선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메가프로젝트, 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메가프로젝트, 반도체·AI 로봇',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이 '첨단산업 전력·용수 공급을 위한 인프라 혁신전략',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반도체 첨단산업단지 조성 전략'을 차례로 발표합니다.
이어지는 세 번째 세션에선 '모두의 성장'이라는 주제 아래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모든 일하는 사람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사회 안전 매트 강화', 배경훈 부총리의 '모두의 AI 추진 방향' 발표가 이뤄지며 세션별 토론도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선 반도체 추가세수를 활용한 미래대응기금 운영 방안 등에서 대해서도 본격 논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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