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 못말리는 춘제 폭죽놀이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 기간에 외국인들이 가장 견디기 어려운 것 가운데 하나가 폭죽놀이다. 밤새도록 요란하게 터지는 폭죽의 굉음에 잠을 설치기 일쑤다. 연합 2011.02.04 14:19
버냉키 미 연준의장 "기자회견 정례화 검토"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앞으로 정례적으로 기자회견을 갖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버냉키 의장은 3일 내셔널프레스클럽 주최의 오찬 기자간담회에 참석, 앞으로 통화정책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회의가 끝난 후 1주일 정도 지나 기자회견을 갖는 것을 포함해 여러가지 방안들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이날 오찬간담회에 버냉키 의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즉석 답변한 것도 매우 드문 사례이지만 기자회견을 정례화하겠다는 것은 보수적인 연준의 성격에 비춰 볼 때 상당한 파격이다.전세계 금융시장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미국 중앙은행장의 말 한마디에 채권값이 급등하거나 곤두박질치고 주가와 환율 등 여타 지표들도 덩달아 춤을 추기도 한다.이 때문에 연준 의장은 평소 극도로 말을 아끼고 언론과의 직접 접촉을 가급적이면 피하려 한다. 연합 2011.02.04 13:39
일본, 폭설 사고로 올겨울 100여명 사망 올겨울 일본의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큰 눈이 내리는 바람에 이에 따른 사고로 1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NHK방송이 보도했습니다. 3일 홋카이도에서는 지붕에서 눈을 치우던 62세 남성이 실족해 떨어져 숨졌고, 야마카타현에서는 공장 부지 내에 쌓인 눈을 치우던 68세 남성이 개울에 떨어져 숨졌습니다. SBS 2011.02.04 13:23
중·러, 이집트 사태에 미묘한 입장차 이집트의 반정부 시위사태를 바라보는 중국과 러시아의 입장에 미묘한 차이가 드러나고 있다.중국과 러시아 모두 이집트와 우호관계를 유지해 왔으나 최근 발생한 시위사태에 대해 중국은 "이집트가 가급적 빨리 사회안정과 정상질서를 회복하기를 희망한다"는 다소 원칙적인 입장을 표명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는 데 비해 러시아는 이집트가 자체적으로 현재의 정치적 위기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면서 이집트 리더십에 대한 어떠한 외부의 압력에도 반대한다며 적극적으로 호스니 무라바크 정권을 편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중국은 이집트 시위사태 발생 3일째인 지난달 27일 외교부 대변인의 발언을 통해 처음으로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연합 2011.02.04 13:20
"중, 북 안정·자국이익 위해 '햇볕정책' 추구" 미국 평화연구소 존 박 선임연구원은 3일 "중국이 과거 한국이 취했던 대북 `햇볕정책'을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합 2011.02.04 13:13
중국 지도부 '민심잡기'로 새해 시작 후진타오 주석 등 중국 지도부가 신묘년을 맞아 농촌 지역을 돌며 민심 다독이기에 주력하고 있다.후 주석은 1∼2일에 이어 신묘년 첫날인 … 연합 2011.02.04 13:10
NYT "미국, 무바라크 즉각 사임 방안 논의 중" 미국이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즉각 사임하고 오마르 술레이만 부통령이 이끄는 과도정부에 권력을 이양하는 방안을 이집트 당국과 논의 중이… 연합 2011.02.04 11:30
미주 동포들 타국서 차분한 설맞이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 설날인 3일 미국에 사는 동포들은 평소와 다름 없이 조용히 음력 새해를 맞았다.동포들은 이날이 평일인 관계로 일부 가정에… 연합 2011.02.04 10:07
중국 언론, 북 남북국회회담 제의 보도 중국 언론 매체들이 북한 최고인민회의가 한국 국회에 회담 개최를 제의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4일 보도했다.관영 신화통신은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이… 연합 2011.02.04 10:06
아랍계 분석가 "무바라크, 수일 내 물러날 것"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결국 "수일 내에" 물러날 것이라고 런던에서 활동하는 아랍계 유력 언론인 겸 논평가가 3일 전망했다.런던에서 발행되는 범 아랍계 일간 알-쿠즈 알 아라비의 편집장인 압델 바리 아트완은 이날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무바라크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며 그가 아마도 군대에 의해 축출당할 것이라고 말했다.팔레스타인 난민촌에서 태어나 카이로에서 수학한 그는 "이집트 국민은 무바라크가 남아있는 것을 원치 않고 어떤 개혁도 믿지 않기 때문에 그가 오는 9월까지 버티기 힘들 것"이라며 "그는 이집트 국민과 서방 동맹국이 원치 않는 존재"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무바라크가 굽히지 않고 있지만, 결국 그들은 영원할 수 없다. 연합 2011.02.04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