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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눈폭탄으로 아수라장…농가들 복구 막막 40cm가 넘는 기록적인 세밑 폭설이 내렸던 전남지역 곳곳의 피해현장들이 수습되지 못한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농촌이 고령화된데다 장비와 인력도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SBS 2011.01.0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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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권을 잡아라" 여야, 친서민 정책 경쟁 주력 여야는 오늘 새해 첫 지도부 회의에서 친서민 정책을 강조하며 주도권 잡기에 나섰습니다. 한나라당은 국민의 요구를 담은 새 비전을 제시하기로 했고, 민주당은 100일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SBS 2011.01.0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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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신년 연설…"세계 일류 국가로 나아가겠다" 이명박 대통령이 신년 특별 연설을 통해 튼튼한 안보와 경제를 바탕으로 세계 일류국가로 나아가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특히 북한 도발에는 응징이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BS 2011.01.03 17:39
북한 "한반도 안보 위기, 남한이 초래" 새해 국정지표로 '경제와 안보'를 역설한 이명 박 대통령의 신년연설이 나온 3일 북한은 한반도 안보위기의 책임을 우리 측에 전가 하며 비난 공세를 이어갔다. 연합 2011.01.03 17:35
외교부 "6자회담 재개, 북한이 '키' 쥐고있어" 외교통상부 김영선 대변인은 3일 북핵 6자회담 재개와 관련해 "'키'는 북한이 쥐고 있다"고 말했다.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 연합 2011.01.03 16:37
보즈워스 방한…'6자재개' 조율 향방은 "미국의 기류가 매우 복합적이다."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새해 벽두부터 동북아 순방에 나서기로 한 것과 관련, 서울의 한 외교소식통은 3일 미국내 동향을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일단 워싱턴의 대표적인 협상파인 보즈워스 대표의 등장은 천안함 사태에 이어 연평도 포격으로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이른 상황을 방치하지 않겠다는 미국 정부내 일부 인사들의 움직임을 대변하는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보즈워스 특별대표의 한중일 순방에 뒤이어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도 3국을 방문하는 것은 협상과 대북 압박을 병행하는 이른바 `투트랙 전술'을 과시하려는 워싱턴 수뇌부의 의중을 시사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이런 기류에 맞물려 한국의 당국자들은 '낙관적 기대감'을 차단하는데 주력하는 모습이다.특히 지난달 29일 이명박 대통령이 통일부와 외교부의 업무보고 자리에서 '6자회담을 통한 핵폐기'와 남북대화의 병행추진 의지를 밝힌 이후 국면전환의 기대감이 확산되는데 대해 "아직 갈길이 멀다"는 발언을 자주하고 있다.실제로 정부 고위당국자는 2일 올초 한반도 정세의 큰 고비로 평가되고 있는 오는 19일 워싱턴 미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극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미국과 중국이 6자회담 재개에 합의하기는 현재 미국의 태도로 볼때 어려울 것으로 본다"면서 "보즈워스 대표의 방한도 긴박하게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고 평가했다.한마디로 현재의 상황이 뚜렷한 방향성이 정해진 것이 아니며 6자회담의 재개 흐름의 속도는 결국 북한의 태도에 달려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김영선 외교부 대변인도 3일 정례브리핑에서 6자회담과 관련해 "`키'는 북한이 쥐고 있다"며 "6자회담이 열리기 위해서는 관련국간 합의가 이뤄져야 하고 지금까지 논의 경과를 보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진정성"이라고 말했다.이에 따라 보즈워스 대표는 서울에서 6자회담 재개와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한국 정부의 뜻을 확인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 2011.01.03 16:34
신년부터 조금씩 속도내는 박근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011년 새해 초 대권행보에 조금씩 속도를 내는 듯한 모습이다.박 전 대표는 3일 정치적 '텃밭'인 대구를 2박3일… 연합 2011.01.03 14:42
안상수 "당, 정부에 협조하되 견제도 할 것"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3일 "올해는 총선.대선을 앞둔 중요한 해"라며 "당은 국민 변화의 요구에 부응하고 당의 부정적 이… 연합 2011.01.03 14:39
김성환 장관 "국민과 함께하는 외교 펼치자"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3일 "2011년에는 국제적 위상을 드높이는 '세계와 함께'하는 외교는 물론, '묘'를 상징하는 슬기로움과 지혜로 우리 국민들이 평화롭고 풍요롭게 근심걱정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헌신과 봉사의 정신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외교를 펼쳐 나가자"고 말했다. 연합 2011.01.03 14:35
이 대통령 신년연설, 희망메시지 전파 역점 이명박 대통령은 3일 2011년 신년 특별 연설에서 차분하면서도 새해 희망과 비전을 전파하는 데 주력했다. 이는 '새로운 10년, 세계일류국가를 향해 도약합시다'라는 신년 연설의 제목에서도 잘 드러났으며, 의상 역시 짙은 회색의 정장으로 안정된 분위기를 보이는 동시에 자색 넥타이를 착용해 역동과 희망의 새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연출했다.한 핵심 측근은 "남북문제와 경제살리기, 공정사회 분야는 대통령이 수시로 내용을 보고 직접 챙길 만큼 관심이 높은 분야였다"면서 "또 전체 연설에서 희망을 주는 메시지가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의 신년 연설은 200자 원고지 40자 분량으로 오전 10시부터 약 27분가량 이어졌다. 연합 2011.01.03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