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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6자회담 언급에…미 "대화재개 의지 사사" 이명박 대통령이 6자 회담 언급에 대해 해외 언론들은 북한과의 대화에 나서겠다는 한국 정부의 의지를 시사한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워싱턴 주영진 특파원입니다. 2010.12.31 12:21
FT 내년 세계정세 전망 "한국 통일 가능성 없다" 영국 유력지 파이낸셜타임스의 각 분야 필진이 한 해를 이틀 남겨둔 30일 내년 주요 세계 뉴스를 예측했다.필진은 내년에 한반도 통일이 이뤄질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밝히는 한편 세계 식량 위기가 발생하고 환율 전쟁은 세계적 무역전쟁으로 격화되지 않으며 중국 버블은 터지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통일 가능성 낮다 = 데이비드 필링 FT 아시아 담당 편집장은 언젠가 한국이 통일을 이룩하겠지만 내년은 아니라고 밝혔다. 2010.12.31 12:06
"오바마 2012년 연임확률 58%"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올해 자신의 국정수행에 대한 미 국민 지지율을 47%로 마감했지만 오는 2012년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되고 승리할 확률도 58%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미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 26-28일 18세 이상 미국인 1천53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30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의 국정운영 찬성률은 47%로, 지난 11.2 중간선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20-22일 조사 때보다 2%포인트(지난해 비슷한 기간보다는 4-6%포인트 하락) 떨어졌다. 2010.12.31 11:51
중국 여성, 내연관계 정부관리 나체사진 유포 중국에서 20대 여성이 자신과 내연 관계에 있던 정부 관리의 나체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고 성폭행과 뇌물수수 혐의를 제기하면서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010.12.31 11:46
"2000년대 미국 최고 관심뉴스는 9·11테러" 2000년대 미국인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뉴 스는 9·11 테러 관련 뉴스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는 30일 웹사이트에서 지난 10년 동안 미국인들의 관심을 끈 주요 뉴스들의 순위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2010.12.31 10:57
산케이 "국방백서에 독도사진 뺀건 일본 배려?" 2008년판 한국 국방백서 표지에 실렸던 독도 사진이 올해 백서에는 없어진 데 대해 일본 산케이신문이 '일본에 대한 배려로 일부러 뺀 것 아니냐'고 반색했다.이 신문은 31일자 서울발 기사에서 2008년판 백서와 올해 백서의 독도 관련 표현과 사진 등을 자세히 비교했다. 2010.12.31 10:46
북, 영국 영화 '슈팅 라이크 베컴' 연말 방영 북한 국영TV가 지난 26일 영국과의 수교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영국 영화 '벤드 잇 라이크 베컴''을 전국에 방영했다고 BBC가 30일 보… 2010.12.31 10:13
"30년 뒤에는 중국인이 미국인보다 부자" 미국과 중국의 경제발전 속도가 현재 수준을 유지한다면 향후 30년 내에 평균적인 중국인의 부가 미국인을 앞지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미 스탠퍼드대의 에드 래지어 경제학과 교수는 30일 CNBC 방송에 출연해 "미국이 6개월 뒤의 경제 상태를 호전시키는데 급급하기보다 장기적인 성장에 목표를 둔 정책으로 성장률을 높이지 않는다면 지금과는 매우 다른 세계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0.12.31 09:34
WSJ '올해의 단어 18' 에 '아이패드' 미국의 유력지 월스트리트저널이 30일 금년 한 해를 장식한 단어 18개를 선정 발표했다. 금년 1월 1일부터 이날까지 WSJ 지상에 등장한 단어들 가운데 올 한 해의 사건과 트렌드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18개의 단어에는 아이패드, 위키리크스, 그리스 등이 포함됐다.애플의 신상품인 아이패드는 지난해 단 한 차례도 기사에 등장한 적이 없었지만 올해는 무려 556회나 등장했다. 2010.12.31 09:30
새해 캐나다 담뱃갑 흡연 경고문 75%로 확대 새해 캐나다에서 담배를 피우려면 더 많은 용기가 필요해졌다. 담배를 꺼낼 때마다 더욱 커지고 선명한 그래픽의 흡연 유해성 경고문과 마주해야 하기 때문이다.연방정부는 담배 제조사들이 담뱃갑에 더 광범위한 그래픽 경고문을 넣게 하는 새로운 법안을 만들었으며 곧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라고 CBC 방송이 30일 보도했다.이 법이 제정되면 지금까지 담배 포장의 50%를 차지하던 흡연 유해성 경고문은 포장의 75%를 차지하게 된다고 레오나 애글루캅 연방보건장관이 말했다.담배 포장에는 또 금연을 돕는 핫라인 전화번호도 들어가야 한다.애글루캅 장관은 "담배 포장에 흡연의 유해성을 알리는 경고문을 넣는 것이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효과적인 금연 캠페인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20∼24세 사이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금연캠페인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연방정부는 이 같은 계획을 지난 9월 발표한 뒤 시행을 미뤄왔으며, 이 때문에 담배 제조사들의 로비에 밀리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2010.12.31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