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로 통행료 '1만원' 결정…소형차 기준 부산시와 경남도는 사업시행자인 GK해상도로㈜와 협의를 벌여 부산 가덕도∼경남 거제간 거가대로 통행료를 소형차 기준으로 해 1만원으로 결정했다고 … 2010.12.29 16:28
'구제역 확산'…총체적 부실 드러내 "솔직히 말해 역부족이다..원인도 전파경로도 잘 모르겠고.." 정부가 가축전염병을 대상으로 사상 처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한 29일 정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날로 확산되고 있는 구제역 사태에 대해 이렇게 한숨지었다.지난 11월29일 경북 안동에서 구제역이 처음으로 확인된 이후 한 달이 지나도록 구제역이 도무지 진정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으면서 당국의 방역능력에 대한 회의론이 점차 고개를 들고 있다.지금까지의 역학조사 결과, 일부 축산농가의 어처구니없는 잘못이나 실수도 이번 구제역 확산의 한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추정되면서 농가의 도덕불감증도 문제가 되고 있다.하지만 더욱 심각한 것은 정부나 축산농가 모두 지금까지 보여준 방역 방식으로는 향후 구제역 재발을 막을 수 없어 보여, 이번 사태를 계기로 구제역 방역 대책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정부 "솔직히 역부족" 정부의 방역대책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지난 25일 처음으로 시작된 구제역 백신 예방접종이 3차례나 확대됐다는 것만 봐도 확연히 알 수 있다.당초 정부는 경북과 경기의 5개 시군에만 구제역 백신을 접종하기로 했다가 하루이틀 간격으로 2차례나 대상지가 넓어지면서 지금은 3개 시도, 12개 시군으로 늘어났다.이는 과학적.의학적 분석을 통해 결정됐을 접종대상지 선정 작업 과정에 중대한 결함이 있었다는 것을 말해준다.구제역 방역대책의 `마지막 수단'으로 불리는 예방접종마저 실효를 거두지 못하면서 정부가 선택할 수 있는 최후수단은 예방백신의 전국 접종 밖에는 남은 게 없다.더이상 새로운 방역대책이 나올 수 없다는 얘기다.정부는 경북과 경기 지역 일부에서 구제역이 발생했을 때마다 사활을 걸고 '차단방역'에 나선다고 했지만 결과적으로 차단에 실패했다.실제로 최근 경기 여주와 이천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정밀검사 결과, 구제역 바이러스가 발생한지 최소 1∼2주뒤에야 나타나는 '항체양성' 반응을 보임으로써 정부의 차단방역이 전혀 성과가 없었다는 것을 보여줬다. 2010.12.29 16:26
'011, 016, 019'…이동전화 번호 변경 않고도 사용 이용기간이 종료되면 01X번호는 010으로 변경된다. 2010.12.29 16:26
신한금융 '3인방 시대' 막 내린다 지난 9월 신한은행이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을 배임과 횡령 혐의로 검찰 고소하면서 촉발된 `신한사태'가 결국 신한금융지주 '빅3'의 퇴진으… 2010.12.29 16:24
'친서민 금융 지원'…저소득층 우대 어떻게 받을까 다문화가정은 국제특급우편 요금을 15%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우체국에서 부치는 외국인 해외송금액 한도가 건당 1천 달러 이하에서 연간 5만 달러까지 늘어난다. 2010.12.29 16:23
새로 바뀌는 '도로명 주소' 미리 알아두세요 최고속도 기준은 현행 30㎞/h에서 25㎞/h 이하로 하향 조정된다. 서울시는 버스정류소와 공원, 광장, 거리 등 간접흡연 피해가 심각한 실외 공공장소를 단계적으로 금연구역화할 계획이다. 2010.12.29 16:19
내년도 '시간급 최저임금 인상'…얼마나 오를까 시간급 최저임금이 4천320원으로 210원이 오르고 기업 단위의 복수노조가 7월1일부터 허용된다. 주 40시간 근로제가 5인 이상 20인 미만 사업장에도 도입되고 4인 이하 사업장의 근로자도 퇴직급여제 혜택을 받는다.육아휴직 전 임금의 40%가 육아휴직급여로 지급되고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금도 늘어 난다. 2010.12.29 16:16
내년부터 일반 병원에서 '의과·한의과·치과' 치료 한번에 내년부터 일반 병원에서 의과와 한의과, 치과 간 협동진료가 가능해진다. 또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영양표시가 확대되고 TV광고도 제한을 받게 되며 만 4세도 영유아 건강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2010.12.29 16:10
이백순 행장 "고객·주주·직원 고려해 사의" 이백순 신한은행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신상훈 전 사장에 이어 이 행장까지 사퇴하면서 신한금융 최고 경영진 3인… 2010.12.29 16:08
이백순 행장 "고객·주주·직원 고려해 사의" 이백순 신한은행장이 29일 사의를 표명했다.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신상훈 전 사장에 이어 이 행장까지 사퇴하면서 신한금융 최고경영진 3인방은 모두 일선에서 물러나게 됐다. 2010.12.29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