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자동차 합의 '후폭풍' 예고 한미 자유무역협정 추가협상의 자동차 관련 합의 결과를 놓고 적잖은 논란이 예상된다.당초 FTA 추가 협상이 지난 2007년 체결된 FTA 협정문 내용 중 자동차 분야 등에 대한 미국의 불만에서 시작됐다는 점에서 한국측의 양보는 어느 정도 예견됐던 것이지만 적절한 수준인지에 대해선 견해차가 크기 때문이다.일례로 정부 여당이 경우 한미 FTA 조기발효가 한국 경제에 큰 이익을 가져올 것이라며 협상 타결 자체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반면에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협상 결과가 제대로 공개되기도 전에 '굴욕협상'이라고 목청을 높이고 있다. 2010.12.04 14:13
경북 안동 구제역 발병 농장 20곳으로 늘어나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지역 한우 농장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3일 의심신고가 들어온 안동시 풍산면과 북후면의 돼지농장 1곳과 한우농장 2곳에서 구제역 확진판정이 내려짐에 따라 안동 지역 내 발병 농가는 20곳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2010.12.04 12:16
한미FTA 자동차분야 합의내용 요약 미국 무역대표부는 한.미 통상장관들이 11월30일부터 나흘간에 걸쳐 미국 메릴랜드주 컬럼비아에서 진행한 자유무역협정 추가협상을 통해 합의한 사항 가운데 자동차부문에 관한 합의 내용을 3일 공개했다. 2010.12.04 11:49
자동차업계, FTA타결 '촉각'…"영향 제한적일 것" 한미 자유무역협정 추가 협상이 타결된 데 대해 자동차 업계는 자세한 내용 파악에 나서는 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자동차의 미국 시장에서의 관세 철폐 시한을 연장해달라는 미국 측의 요구를 우리 정부가 상당 부분 수용한 것으로 전해지자, 수출 및 내수 시장에서의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향후 미칠 구체적인 영향 등을 분석하는 데 진력하고 있다. 2010.12.04 11:16
"불규칙, 초과근무 등도 업무상 재해 요인" 불규칙한 근무형태나 초과근무 등이 원인이 돼 근로자가 숨졌더라도 이를 '업무상 재해'로 봐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대구지법 행정단독 손현찬 판사… 2010.12.04 10:45
현대차-비정규직 점거공장서 한때 대치 '긴장'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조가 20일째 점거농성 중인 울산 1공장에서 사측이 굴착기로 공장 유리창을 부수자 노조가 전 조합원을 집결토록 지… 2010.12.04 10:21
한미 FTA, 다른 FTA에 미칠 영향은 한미 자유무역협정 추가 협상이 3일 타결됨에 따라 협상을 추진하고 있거나 추진할 예정인 다른 국가와의 FTA에 자극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정부는 한미 FTA를 마무리지음에 따라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인 호주와 터키, 뉴질랜드, 콜롬비아 등과의 FTA 체결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3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달 호주 캔버라에서 한.호주 FTA 회기간 협상을 마친 이후 정체됐던 협상 진행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한.호주 FTA는 지난해 5월 협상 개시를 선언한 이후 올해 5월까지 1년 동안 서울과 캔버라를 오가면서 5차례 협상을 했다. 2010.12.04 01:23
진통 끝에 타결됐지만…국회 비준 난항 예고 한미 자유무역협정 추가협상이 진통 끝에 타결됐지만, 여야의 입장차가 워낙 커 국회 비준동의안 과정에서 난항이 예고되고 있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가 지난해 4월 한미 FTA 비준안을 의결해 국회 본회의에 올렸지만, 이번 재협상을 통해 FTA 협정문 내용이 일부 수정됨에 따라 외통위라는 첫 관문을 다시 거쳐야 하는 상황이다. 2010.12.04 01:22
한미FTA 협상, 최대 쟁점은 역시 '자동차' 한.미 자유무역협정 추가 협상의 최대 쟁점은 역시 자동차였다.특히 미국산 자동차의 한국 자동차 시장 접근을 확대하는 것보다 미국 측이 자국 자동… 2010.12.04 01:20
한미 FTA 타결 의미와 향후 전망 한미 양국이 진통을 거듭한 끝에 자유무역협정을 둘러싼 쟁점을 타결한 것은 무엇보다도 한미 FTA의 조기 발효가 결국 양국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양국은 지난 9월말 FTA 쟁점현안에 대한 추가협상을 시작한 뒤 70여일간 끈질긴 이해와 설득, 양보를 통해 눈앞에 놓인 숱한 작은 명분의 유혹을 떨쳐버리고 `미래의 더 큰 이익'을 위한 과감한 배팅에 나선 것이라 할 수 있다.그동안 한미 FTA의 진전을 막았던 쟁점이 해소됨으로써 서명된 지 3년이 넘도록 방치된 채 먼지만 쌓였던 한미 FTA는 양국에서 국내 비준 절차에 돌입, 조기 발효를 위해 나아갈 수 있는 모멘텀을 마련하게 됐다.이에 따라 양국은 국내 비준절차를 서둘러 추진, 무난하게 비준이 이뤄질 경우 내년 하반기에는 한미 FTA가 발효돼 `한미 무관세 자유무역 시대'를 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은 내년 7월1일 세계 최대 시장인 EU와 FTA를 발효키로 한 데 이어 내년 하반기에 한미 FTA도 발효하게 될 경우 글로벌 무대에서 FTA의 핵심국가로 우뚝 서는 것은 물론 경제적으로도 많은 기회를 잡게될 것으로 기대된다.미 무역원회는 한미 FTA가 발효될 경우 향후 10년간 한국의 대미 수출은 연간 64억∼69억달러 증가하고, 미국의 대한 수출은 97억∼109억달러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2010.12.04 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