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로씨 유골 그리던 어머니 품에 자신을 '조센진'이라고 모멸한 야쿠자를 살해하고 인질극을 벌여 재일교포의 인권과 차별문제를 일본 사회에 부각시켰던 고 권희로씨가 한줌 재가돼 고… 2010.11.30 09:39
시내버스서 여고생 성추행한 30대 입건 대구 북부경찰서는 30일 시내버스에서 여고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3일 오전 8시께 대구 북구 복현동에서 시내 방면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에서 여고생 A양의 엉덩이를 만지는 등 이달 들어 2차례 여고생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0.11.30 09:35
법원 "4대강업무 스트레스, 사망원인 인정안돼"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는 환경부 공무원이던 이모 씨의 유족이 "'4대강 사업'을 담당하며 받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사망했다"며 공무원연금공단을 상대로 낸 유족보상금 부지급처분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30일 밝혔다. 2010.11.30 09:17
부산경찰, 전국 돌며 현금취급업소 턴 20대 구속 부산 영도경찰서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현금을 취급하는 소규모 업소에 침입해 금품을 훔쳐온 혐의씨를 30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21… 2010.11.30 09:12
"아기 울음소리에 나와보니" 버려진 남자 아이 발견 29일 오후 10시 21분께 경남 합천군 삼가면의 한 교회 앞에서 갓난 남자 아이가 버려져 있는 것을 주민 이모씨가 발견해 소방서와 경찰에 신고… 2010.11.30 09:05
친딸 성폭행 '인면수심' 아버지 친권 박탈 서울가정법원 가사2부는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서 부모로서의 권리를 박탈하도록 해달라는 검사의 친권상실선고 청구를 받아들였다고 3… 2010.11.3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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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비용 줄이려고"…악성 폐수 몰래 내다버려 고기 불판을 씼으면 악성 폐수가 생기는데 이걸 몰래 내다버린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폐수 속에는 발암물질도 있었습니다.최고운 기자가 보도합니다. 2010.11.3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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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자 잡아달라"…민간인에게 수갑까지 넘겨 경찰의 무리한 실적 경쟁이 또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직접 잡아야할 지명 수배자 명단을 민간인에게 넘기고 수갑까지 건네며 함께 체포 활동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TBC 서은진 기자입니다. 2010.11.3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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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만에 구제역 재발, 돼지 9천마리 등 살처분 한동안 잠잠하던 구제역이 반년만에 재발했습니다. 경북 안동에 있는 돼지농장 2군덴데요.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한승구 기자입니다. 그제 오후 경북 안동의 돼지 농장 2곳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들어왔습니다.사흘동안 새끼 돼지 4백여 마리가 집단 폐사하면서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인 겁니다.당국의 정밀 조사 결과 구제역 양성 판정이 내려졌습니다.방역 당국은 농장 두 곳의 돼지 9천 마리를 비롯해 반경 3km 안에 있는 소, 돼지 등 우제류 가축 2만 천 6백여 마리를 긴급 살처분했습니다.돼지는 바이러스 배출량이 소의 수천 배에 이르러 초기 방역에 실패하면 확산을 막기 어려워 살처분 범위를 종전의 5백m에서 3km로 넓힌 겁니다.경북 안동지역의 구제역은 이번이 처음입니다.방역 당국은 구제역 발병 농장에서 일하던 외국인 노동자 3명의 출입국 기록을 파악하는 등 감염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이상길/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 역학조사결과 관련 농가에 대해서는 이동 통제를 실시하고 예찰후 이상 증세 발견시 즉시 살처분키로 하였습니다.]어제 안동시 허후면의 한우 농가에서도 의심 신고가 접수돼 오늘 오후 정밀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이번 안동 구제역 발생으로 지난 9월 27일 세계동물보건기구 OIE로부터 획득했던 구제역 청정지위는 자동 상실됐습니다. 2010.11.3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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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비실 불…화장실서 경비원 시신 발견 오늘 새벽 서울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불이 나 경비원 1명이 숨졌습니다.사건사고 소식 김아영 기자가 모았습니다. 아파트 출입구 쪽 아래 벽면이 시커멓게 그을렸습니다.오늘 새벽 1시 20분쯤 서울 신정동의 한 아파트 1층 경비실에서 불이 났습니다.불은 5분만에 경비실 6.6제곱미터를 모두 태웠고, 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경비원 68살 안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김주환/양천소방서 소방예방과장 : 출입구가 한 군데니까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2010.11.30 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