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장관 "연평도에 K-9 자주포 증강 고려"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24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과 관련, "연평도에 K-9 자주포 6문이 들어가 있는데 추가 증강하려고 하고 있다"… 2010.11.24 12:11
한 "종치고 다 끝난뒤 무슨 단호한 대책이냐" "북한의 대포알이 육지에 떨어졌을 때 3분 이내로 진지를 박살냈어야 했다." 한나라당의 24일 의원총회에서는 북한의 연평도 무력도발에 따른 위기감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대북 강경론이 쏟아졌다. 2010.11.2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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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 오늘 전화통화…"북한에 강력 응징" 이명박 대통령은 조금 전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시작으로 주요국 정상들과 전화통화를 갖고 대북 응징 방안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취재기자 연… 2010.11.24 12:08
"북 170여발 포격…80여발 연평도 떨어져" 북한이 23일 오후 170여발의 포격을 가했고 이중 80여발이 연평도에, 90여발이 연평도 인근 해상에 떨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국방부는 24일 국회 국방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우리측은 K-9으로 포격을 가한 적의 무도 포진지에 50발, 개머리 포진지에 30발의 대응사격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오후 2시34분부터 2시46분까지 150여발이 발사됐고 이중 60여발이 연평도에 떨어졌으며 3시12분부터 3시29분까지 실시된 2차 사격에선 20여발이 모두 연평도에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국방부는 포격 도발 전후 북한군의 활동과 관련, "4군단의 해안포 및 장사정포 포병은 사격대응태세를 계속 유지하고 있고, 포 사격 도발 전 북창기지에서 이륙한 미그 23기는 초계 비행 후 황주 비행장으로 전개해 대기 중"이라며 "해군 지대함 미사일이 전개됐고 함정이 전투 배치됐다"고 전했다.북한의 포격은 명백한 무력도발이며 서해 북방한계선을 분쟁수역화하고 후계체제를 강화하려는 목적인 것으로 군 당국은 풀이했다.국방부는 "우리 군의 정상적인 사격 훈련을 북 영해에 대한 군사도발로 호도하면서 무차별적 포격을 정당화하는 것은 서해 5도와 인근 해역을 분쟁수역화하려는 의도"라며 "우리 군의 군사활동을 위축시키고 안보 불안감을 조성하려는 목적도 있다"고 밝혔다.또한 "지난 12일 우라늄 농축 시설 전격 공개에 이어 포격 도발을 감행해 김정은의 지도능력을 과시하고 외부의 긴장을 조성해 주민의 이탈을 막고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보인다"며 "천안함 폭침 이후에도 한미의 전략적 인내가 계속되자 노골적 도발로 대화를 압박하려는 의도도 있다"고 덧붙였다.북한의 포격 도발 이후 김태영 국방장관은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과 전화회의를 통해 공동대응방안을 협의했고 국가급 정보.감시.정찰 자산을 요청했다. 2010.11.24 11:42
이 대통령, 미·일·영 정상과 곧 연쇄 통화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우방인 미국, 일본, 영국 정상과 잇따라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연평도 공격에 대한 공동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다.이 대… 2010.11.24 11:40
국방부 장관 "북 포격 13분후 대응, 잘 훈련됐을때 가능"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24일 북한의 연평도 무력도발에 대한 대응포격의 지연 논란에 대해 " 1차 포격 뒤 13분 뒤 대응사격은 훈련이 잘… 2010.11.24 11:38
김태영 장관 "대통령 '단호하되 확전않도록' 최초지시"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24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과 관련,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단호하지만 확전이 되지 않도록 하라'는 최초 지시가 있… 2010.11.24 11:35
북한, '일제타격식' 포격…사전 포착했나 군당국은 24일 북한이 연평도에 있는 해병부대를 겨냥해 '일제타격' 방식으로 포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북한이 전날 발사한 76.2㎜ 해안포와 120㎜ 방사포, 곡사포 포탄 가운데 첫발이 병사들이 생활하는 연평부대 내무반에 떨어졌고 주둔지내 사무실과 창고를 비롯한 훈련장 등이 동시에 공격을 받은 것이 연평부대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2010.11.24 10:42
"북, 170여발 포격…80여발 연평도 떨어져" 북한이 23일 오후 170여발의 포격을 가했고 이중 80여발이 연평도에, 90여발이 연평도 인근 해상에 떨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국방부는 24일 국회 국방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우리측은 K-9으로 포격을 가한 적의 무도 포진지에 50발, 개머리 포진지에 30발의 대응사격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오후 2시34분부터 2시46분까지 150여발이 발사됐고 이중 60여발이 연평도에 떨어졌으며 3시12분부터 3시29분까지 실시된 2차 사격에선 20여발이 모두 연평도에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국방부는 포격 도발 전후 북한군의 활동과 관련, "4군단의 해안포 및 장사정포 포병은 사격대응태세를 계속 유지하고 있고, 포 사격 도발 전 북창기지에서 이륙한 미그 23기는 초계 비행 후 황주 비행장으로 전개해 대기 중"이라며 "해군 지대함 미사일이 전개됐고 함정이 전투 배치됐다"고 전했다.북한의 포격은 명백한 무력도발이며 서해 북방한계선을 분쟁수역화하고 후계체제를 강화하려는 목적인 것으로 군 당국은 풀이했다.국방부는 "우리 군의 정상적인 사격 훈련을 북 영해에 대한 군사도발로 호도하면서 무차별적 포격을 정당화하는 것은 서해 5도와 인근 해역을 분쟁수역화하려는 의도"라며 "우리 군의 군사활동을 위축시키고 안보 불안감을 조성하려는 목적도 있다"고 밝혔다.또한 "지난 12일 우라늄 농축 시설 전격 공개에 이어 포격 도발을 감행해 김정은의 지도능력을 과시하고 외부의 긴장을 조성해 주민의 이탈을 막고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보인다"며 "천안함 폭침 이후에도 한미의 전략적 인내가 계속되자 노골적 도발로 대화를 압박하려는 의도도 있다"고 덧붙였다.북한의 포격 도발 이후 김태영 국방장관은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과 전화회의를 통해 공동대응방안을 협의했고 국가급 정보.감시.정찰 자산을 요청했다. 2010.11.24 10:38
통일부, 대북수해지원 잠정 유보키로 통일부는 24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대한 대응 으로 대한적십자사의 대북 수해지원을 잠정 유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 관계자는 "한적 대북 수해지원 차원에서 보내기로 한 시멘트 1만t 중 현재까지 3천t만 전달된 상태"라며 "어제 북측의 연평도 포격에 대한 조치로 나머지 7 천t의 인도를 보류할 방침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2010.11.24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