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포터] '막대과자'는 안 먹어도 되지만… 농사를 지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것처럼 힘든 것도 없다. 오죽했으면 농사를 자식에 비유해, "웬수와도 같다."고 했을까. 이는 떼어내려 해도 결국엔 떼어낼 수 없는 가족과도 같다는 범주이자 의미를 담고 있음이다. 2010.11.10 10:33
밀양 역무원 KTX 진입 중 선로 뛰어든 여성 구해 코레일 역무원이 고속철도가 진입하는 아찔한 상황 속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선로에 뛰어든 여성 고객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주인공은 밀양역에… 2010.11.10 10:15
'타블로 학력 위조' 의혹 수사 마무리 가수 타블로의 학력 위조 의혹을 둘러싼 고소·고발 사건을 수사한 서울 서초경찰서는 10일 의혹을 제기한 윤모씨 등 누리꾼 14명을 불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2010.11.10 10:12
인권위 조국 위원도 거취 고민…줄사퇴 조짐 "위원회 권위 땅에 떨어져" 현병철 위원장 압박 한상용 김효정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가 두 상임위원의 사퇴 파문으로 내홍을 겪는 가운데 조국 비상임위원도 자신의 거취 문제를 언급하는 등 다른 위원의 잇단 사퇴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조 위원의 사퇴 시사 발언은 유남영, 문경란 상임위원이 지난 1일 사퇴한 이후 인권단체와 정치권에서 현병철 위원장의 책임론이 강력히 부상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조 위원은 10일 "심각하게 거취를 고민하고 있다"며 "조만간 거취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11.10 09:32
야식시켰다가 들통…10대 절도범 2명 입건 여관에서 야식을 시켜 먹고 인근 주택에 들어가 도둑질을 한 10대 2명이 야식을 시키며 남긴 휴대전화 번호 때문에 덜미를 잡혔다.충북 흥덕경찰서… 2010.11.10 09:30
오장풍 교사 "체벌퇴출 재심해달라" 학생을 과도하게 체벌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해임 처분을 받은 '오장풍' 교사가 "퇴출이 과하다"며 상위기관에 재심을 요구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자신이 담임을 맡은 학급 학생을 심하게 체벌해 해임처분을 받은 서울 A초등학교 6학년 담임인 오모 교사가 최근 교육과학기술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2010.11.10 09:28
'스펙' 화려할수록 남자친구 찾기 더 어려워 "남자들은 고시에 합격하면 주변에 소개해준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자들은 그런 사람이 거의 없어요."외무고시에 합격해 외교통상부에서 근무하는 여성들은 합격 이후 주위에 소개해준다는 사람이 많았겠다는 질문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외교통상부의 김모 서기관은 "여자 외교관 중 독신이 꽤 있다"면서 "내가 시어머니라고 해도 외교관 며느리를 싫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11.10 09:27
"우리 딸이 살해돼 물탱크에.." 허위신고 '소동' 10일 새벽 자신의 딸이 살해된 채 물탱크에 버려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긴급 수사에 나서는 등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다.이날 오전 6시31분… 2010.11.10 09:18
10월에 전북 인구 급증한 이유, 알고 보니… 전북도의 인구가 지난 10월 한 달에만 1만2천여명이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966년 252만명을 정점으로 하락세가 이어져 왔으며 1982년에 연간 기준으로 1만7천명이 증가한 이후 한 번도 1만명 이상이 늘어난 적이 없었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이다.도내 여러 자치단체도 일제히 보도자료를 내고 "인구 증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자화자찬했다. 2010.11.1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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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확인 후 은밀한 장소서…판돈 억대 주부도박 조직폭력배와 함께 수억 원대의 도박판을 벌인 사람들이 붙잡혔습니다. 대부분 가정주부들이었습니다.송인근 기자입니다. 한밤중 수십 명이 모여 있는 콘도 객실에 검찰 수사관들이 들이닥칩니다. 2010.11.10 0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