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광부 생환 기적을 일군 조연들 지난 8월5일 발생한 칠레 북부 산호세 광산 붕괴사고로 매몰돼 13일까지 무려 69일을 지하 700m에서 버텨내며 세계를 매료시킨 33명의 광부는 단숨에 칠레의 국민 영웅으로 떠올랐다.매몰 광부들의 감동적인 생환 스토리는 이들의 피 말리는 여정을 함께 했던 여러 '조연'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그 중 대표적인 인물이 붕괴 사고 이후 가장 많이 언론에 오르내린 라우렌세 골본 칠레 광업부 장관이다.광부들의 생존이 확인된 이후 줄곧 현장에 머물며 구조작업을 진두지휘한 골본 장관은 광부들 무사귀환의 일등공신으로 꼽힌다.그는 흔들림 없이 구조 작업을 이끄는 강인한 모습을 보이는가하면 희망캠프에 머무는 광부 가족들에게는 항상 밝은 얼굴로 친근하게 인사하며 배려하는 인간적인 모습도 각인시켰다.정치 경력이 전무해 칠레 각료 중 가장 인지도가 떨어졌던 골본 장관은 최근 지지율이 급상승해 차기 대권 후보로까지 오르내리는 상황이다. 2010.10.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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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빠∼"…69일만에 만난 아빠와 아들 구조 작업 개시 50분 만입니다. 첫 구조자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가장 건강한 사람을 선발했습니다. 광부들이 머물던 지하 622미터 지점에서 지상까지 캡슐을 타고 올라 오는 데는 대략 20분 정도. 2010.10.13 15:02
칠레 첫 구출광부 아발로스는 '카메라맨' 칠흑 같은 절망 속에서 69일을 보내고 13일 33명의 광부 중 처음으로 생환한 칠레 광부 플로렌시오 아발로스는 '갱도 속 카메라맨'으로 불린다… 2010.10.13 14:00
칠레 매몰 광부 2명 구조 성공 칠레 산호세 광산 붕괴 사고로 69일동안 지하 700미터에 갇혀 있던 광부 33명 가운데 현재까지 2명이 성공적으로 구조됐습니다.구조작업이 시작… 2010.10.13 13:30
"비바! 칠레" 울려 퍼진 환희의 순간 "나온다, 나온다!" 13일 오전 0시11분 칠레 북부 산호세 광산, 광부 플로렌시오 아발로스를 실은 캡슐 '불사조 2호'가 지상… 2010.10.13 12:58
해피엔딩 향하는 칠레 광부 69일간의 사투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고 약속을 했고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8월 5일 밤 8시 30분께 칠레 북부 코피아포 인근 산호세 광산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 33명의 광부가 700m 아래 갱도에 갇혔을 때만해도 절망적이었다. 2010.10.1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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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매몰 광부 첫 구조자 아발로스, '지상으로' 69일간 지하 700미터에 갇혀 있었던 칠레 광부 가운데 첫 구조자가 지상으로 올라왔습니다. 양만희 기자 전해주세요. 조금전에 산호세 광산 매몰 사고 현장에서 첫 구조자가 매몰 69일 만에 다시 지상으로 올라왔습니다. 2010.10.13 12:30
[속보] 칠레 매몰광부 첫 구조 성공 칠레 산호세 광산 붕괴 사고로 지하에 갇혀있던 광부 33명 중 1명인 플로렌시오 아발로스가 매몰 69일만인 13일 첫번째로 구출됐다. 2010.10.13 12:14
"여러분은 우리의 자랑" 전세계 누리꾼 광부 격려 칠레 북부 코피아포 산호세 광산 붕괴사고로 광부 33명이 매몰된 지 68일이 지난 12일 마침내 구조작업이 시작됐다.매몰 광부들의 가족이 가슴을 졸이며 구조작업을 지켜보는 가운데 세계 곳곳에 서는 이들의 무사 생환을 기원하는 메시지가 답지했다. 2010.10.13 12:04
칠레 매몰광부 구조작업 착수 칠레 산호세 광산 붕괴 사고로 70일 가까이 지하에 갇혀있는 광부 33명에 대한 구조작업이 12일 밤 시작됐다. 현지방송은 매몰 광부들의 탈출을 도울 구조요원 1명을 태운 캡슐이 출발 17분 만에 광부들이 갇혀 있는 지하 622m 지점의 대피용 갱도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2010.10.13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