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산호세 광산 붕괴 사고로 69일동안 지하 700미터에 갇혀 있던 광부 33명 가운데 현재까지 2명이 성공적으로 구조됐습니다.
구조작업이 시작된지 50분만인 우리시간으로 낮 12시 10분쯤 가장 먼저 31살의 플로렌시오 아발로스가 구조된 데 이어 1시 10분쯤 37살 마리오 세풀베다가 지상으로 안전하게 올라왔습니다.
칠레 당국은 33명 전원을 구출하는 데 33시간에서 48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구조된 광부들은 현장에서 간단한 검사를 마친 뒤 헬기로 근처 병원에 옮겨져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입니다.
칠레 매몰 광부 2명 구조 성공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