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설악산 첫 서리 추분을 하루 넘긴 24일 전국이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륙 지방과 산간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뚝 떨어졌다. 2010.09.24 10:24
[U포터] 추석연휴 또 비, 태안 9월까지 1712mm 기록 평균강우량보다 700mm 더 내려..태안군은 9월까지 평균강우량이 넘는 1712mm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지역별로는 태안읍이 1619mm로 가장 많았고, 남면이 1497mm, 원북면이 1397mm 순으로 나타나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또한, 9월 현재 연평균 강우량에 있어서도 태안읍이 2083mm로 2000mm를 넘어섰고, 남면 1928mm, 원북면 1824mm 순으로 나타났다.더군다나 태풍 '곤파스'에 이어 지난 11일 또 다시 시간당 70mm에 이르는 폭우가 태안반도를 강타해 태풍피해 복구를 하던 농민이 스스로 목을 매 목숨을 끊는 등 2007년 기름유출이라는 사상초유의 인재를 겪은 태안군은 자연재해까지 악재가 겹쳐 재기를 노리던 주민들의 꿈을 한순간에 앗아가 버렸다.팔십 평생을 태안에서 살아왔다는 농민 최씨는 "팔십 평생 이렇게 많은 비가 집중적으로 내린 적은 없었던 것 같다"며 "잦은 호우와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고향땅이 대재앙을 입었다"고 하늘을 원망했다.주말 휴일 가릴 것 없이 자연재해가 이어지면서 비상근무로 지쳐있지만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히는 태안군 관계자는 "태안군도 기후변화에 안전지대가 아님을 올해 뼈저리게 느낀만큼 앞으로도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주민들도 재해대비와 재해 발생시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하기도 했다.한편, 올해 기록적인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는 태안군에는 올 12월까지 연평균 강우량이 2000m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2010.09.2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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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쾌청한 가을 날씨…올 들어 가장 '쌀쌀' 쾌청한 날씨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서울에는 청명한 하늘이 드러나 있고요. 가시거리도 20km까지 탁 틔여 있어있습니다. 하지만, 아침 공기는 많이 차가운데요. 2010.09.2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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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도 묘기로 재롱…"돌고래쇼, 보러 오세요!" 고래의 도시, 울산에는 작년 말에 개관한 고래생태체험관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25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이곳을 찾았고, 특히 돌고래들의 재롱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010.09.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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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나니 기온 '뚝'…'큰 일교차' 건강 주의 여름에 고향 내려가 가을에 돌아오는 기분으로 역과 버스터미널에 내리는 귀경객들 적지 않았을 겁니다. 오늘은 전국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교차도 크겠습니다. 2010.09.24 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