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방사포 200여문 MDL 인근에 '증강 배치' 북한이 최근 수도권을 위협하는 240mm 방사포 2백여 문을 군사분계선 일대에 늘려 총 5천3백여 문을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40mm 방사포는 35분 동안 5미터 짜리 로켓 포탄 22발을 발사할 수 있고, 사정거리는 60km에 달해 서울과 수도권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2010.09.19 12:44
정운찬 전 총리, 대통령특사로 아프리카행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오는 28일부터 5박6일간 이명박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아프리카를 방문한다.정부 관계자는 19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정 전 총리가 내달 1일 나이지리아 독립 50주년 기념행사에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참석한다"고 전했다.나이지리아 측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기념식 참석을 적극 요청해왔으며 이 대통령의 일정 등을 감안, 정 전 총리가 특사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올해로 나이지리아와 수교 30주년을 맞는데다 향후 아프리카와의 에너지 자원 협력의 중요성 등을 감안, 비중 있는 인사를 특사로 파견키로 하고 한 달여 전까지 총리직을 수행하며 국정을 통할해 온 정 전 총리를 낙점한 것으로 전해졌다.나이지리아는 인구 1억5천만명의 아프리카 대국으로, 풍부한 원유와 천연가스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는 에너지 자원 부국이다. 2010.09.19 11:43
"깔깔깔" 북한선수들, 분위기 '달라졌네' 국제축구연맹 U-17 여자월드컵에 참가 중인 북한팀 선수단의 분위기가 이전 팀과는 달리 상당히 자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19일 북한 선수들은 이틀째 숙소 뒤 호텔 수영장에 나와 물놀이로 하루 훈련을 시작했다.위아래로 빨간색 반소매에 반바지를 입은 소녀 선수들은 신나게 물장구를 치거나 크게 수다를 떠는 등 또래 청소년다운 활달한 모습을 보였다.취재진이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고 코치진도 기자의 질문에 열린 자세로 대응하는 등 경직된 모습은 전혀 없었다.일부 선수들은 호텔 로비에 마련된 피아노를 치거나 복도에서 한데 모여 얘기를 하며 웃음꽃을 피우는 등 여느 소녀 대표팀 선수와 다르지 않았다. 2010.09.19 11:15
김황식 청문, '병역·4대강 감사' 쟁점 부상 새 총리로 내정된 김황식 감사원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추석 연휴 이후인 오는 29∼30일 이틀간 열리게 되면서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야당이 태스크포스 구성을 통해 제기되는 각종 의혹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다짐하는 가운데, 한나라당은 김 후보자의 도덕성이 이미 검증된 만큼 정치 공세는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격돌이 예상된다.◇병역기피 의혹 = 가장 논란거리다. 2010.09.19 08:20
"북한, 김정은 후계 문서 일반당원에 학습"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3남인 김정은의 후계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노동당 당원들에게 학습시키고 있는 내부 문서가 확인됐다고 일본의 도쿄신문이 … 2010.09.19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