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매사 '공정사회' 기준 냉철히 생각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5일 "국정을 운영하면서 일 하나하나가 공정한 사회라는 기준에 맞는지, 맞지 않는지 스스로 냉철하게 생각하면서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장.차관 워크숍에서 이같이 말하고 "그렇게 되면 공직사회는 한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저도 국정을 수행함에 있어서 업무 하나하나에 공정 사회 기준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것은 사회 지도자급, 특히 기득권자가 지켜야 할 기준이지만 아마도 기득권자에게는 매우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일인지 모른다"며 "그럼에도 불구 공정한 사회를 만듦으로써 한단계 격이 높은 나라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과거 정권이 창출될 때마다 선거자금이 문제가 됐다. 2010.09.05 16:41
이 대통령, 후임 외교장관 선임 '난관' 청와대가 딸의 특혜 채용 의혹으로 물러난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후임 인선을 하는 데 난관에 봉착했다.이달 하순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와 11월 서울 G20 정상회의 등 주요 외교 일정 때문에 외교장관 선임이 하루가 시급한 상황이지만 국무총리 인준 및 여야의 국회 의사일정 합의 등이 가로 놓여 있기 때문이다.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우리나라가 국제적인 행사를 주최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빨리 외무장관을 임명해야 한다"면서 "그러나 그 과정에서 밟아야 할 절차 때문에 계획대로 추진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후임 총리 인준이 선결돼야 = 우선 장관 임명제청권을 갖는 총리 인준이 순탄하게 이뤄져야 하는 게 선결과제다.대통령이 총리를 지명한 뒤 국회에 임명동의안이 넘어가 청문회가 열리고 본회의 인준까지 거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통상 20∼30일이다. 2010.09.05 16:39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낙마' 외교적 파장 우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급작스런 낙마로 '외교적 공백'이 빚어질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대두되고 있다. 천안함 외교와 후속대응을 최전선에서 진두지휘하고 당장 목전으로 다가온 유엔 총회와 11월 G20 정상회의를 준비해온 외교수장이 예기치 못한 변수로 '중도하차'하는 상황이 연출된 탓이다. 2010.09.05 15:34
희망연대, 해산후 한나라 개별입당 수순밟나 한나라당과 미래희망연대간 합당이 예상보다 지연되면서 희망연대 해산 후 개별입당 방식이 한나라당 내에서 제기돼 주목된다. 양당간 합당은 한나라당이 지난 7월 전당대회에서 합당안을 추인하면서 기정사실화됐으나 이후 예기치 않은 변수들이 '돌출'하면서 2개월이 지나도록 합당의 마무리인 양당 합동회의가 열리지 못하고 있다. 2010.09.05 15:33
NHK "북한 김정은 2년 전부터 후계자 활동"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유력시되는 김정은이 2년 전부터 김 위원장의 경제시찰 등을 사전에 준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일본의 NHK방… 2010.09.05 15:32
효율과 정의…공무원 채용 방식의 문제 고시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고시에 매달리고 있어서 젊은 인재들이 보다 생산적인 일을 할 기회를 빼앗긴다는 주장도 있었고, 또 이렇게 규격화된 시험으로는 다양한 재능, 또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뽑을 수 없어서 비효율적이라는 주장도 있었지요. 2010.09.05 14:57
북한 권력승계 앞두고 주목받는 김정남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권력승계 과정에서 중요한 이벤트가 될 북한 조선노동당의 제3차 대표자회를 앞두고 후계자로 유력시되는 김 위원장의 셋째 아들 정은과 함께 큰아들 정남에게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10.09.05 12:48
행안부, 외교관 자녀 7명 채용 과정 감사 확대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 특혜 채용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감사팀이현재 외교부에서 근무하는 다른 외교관 자녀에게까지 감사를 확대… 2010.09.05 12:12
"복무기간 단축으로 기계화부대 운용 애로" 병 복무기간 단축으로 육군의 필수 전력인 기계화부대 운용에 애로가 발생한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전차나 자주포 등 기계화 장비를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숙달하는데 1년 이상 걸리는데 복무기간이 18개월로 줄어들면 단독 임무수행이 가능한 기간은 6개월 미만으로 감소한다는 것이다. 2010.09.05 11:33
김무성-박지원, 협력관계 지속되나 민주당 강성종 의원의 체포동의안 처리를 계기로 정기국회에서 한나라당 김무성,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간 협력관계에 균열이 생길지 주목된다.이들 두 원내대표는 그동안 정치력을 발휘하며 세종시 문제와 하반기 원구성 협상 등 난제를 무난하게 풀어내 기존 '대결의 정치'를 '대화의 정치'로 바꿔놓았다는 평가를 받았다.그러나 정기국회 첫 여야간 쟁점이었던 '강성종 체포동의안' 처리 과정에서 두 사람간 신뢰에 다소 흠집이 생긴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민주당은 체포동의안을 3일에 처리하기로 한나라당이 합의해놓고 2일 처리한 것은 약속 파기이며 김 원내대표도 책임이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2010.09.05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