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공정사회 실천계기"…야 "적절한 선택" 여야는 4일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딸의 특별채용 특혜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한나라당은 '8.8개각'의 후폭풍에 이은 현직 장관의 사퇴에 곤혹스러워하며 "공정한 사회를 실천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는 데 방점을 찍었고,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당연한 수순"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2010.09.04 13:25
청와대, 유명한 사퇴에 '착잡' 청와대는 4일 유명환 외교통상 장관이 자녀 채용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자 아쉬움, 원망, 걱정 등이 뒤섞인 다소 복잡하고도 착잡한 심기를 드러냈다. 2010.09.04 13:24
민주, 전 여수시장 비리 후폭풍에 긴장 민주당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된 오현섭 전 여수시장 사건의 후폭풍에 바짝 긴장하고 있다. 경찰이 3일 오 전 시장으로부터 지난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승용 의원측에 수천만원의 자금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히면서 사안이 원내로까지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2010.09.04 13:23
외교부, 장관 사의표명에 충격 휩싸여 외교통상부는 4일 유명환 장관이 딸의 특별채용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하자 망연자실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주무부서의 수장이 예기치 못했던 사태로 갑자기 사퇴를 표명한 데 대해 무거운 충격에 휩싸였다. 2010.09.04 12:37
이명박 대통령, 유명환 장관 사의 수용 이명박 대통령은 4일 자녀 채용 논란을 빚은 유명환 외교통상 장관의 사의를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임태희 대통령실장으로… 2010.09.04 12:36
주승용 의원 "돈 받았으면 정계 떠나겠다" 민주당 주승용 의원은 오현섭 전 여수시장으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언론보도와 관련, 4일 민주당 여수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정한 돈을 단 한푼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2010.09.04 12:33
유명환 장관 "물의야기해 송구"…결국 낙마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4일 딸의 특혜채용 논란으로 인해 결국 낙마했다. 유 장관은 이날 오전 임태희 대통령 비서실장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김영선 외교부 대변인이 밝혔다. 2010.09.04 12:19
유명환 장관 결국 사의 표명…청와대 곧바로 수용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딸의 특별채용에 대한 사과에도 불구하고 파문이 가라앉지 않자 결국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청와대도 곧바로 유 장관의 사의… 2010.09.04 12:12
유명환 장관, 이 대통령에게 사의표명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4일 오전 임태희 대통령 비서실장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김영선 외교부 대변인이 밝혔다. 유 장관은 "최근 딸 채용문제와 관련해 물의가 야기된 데 대해 국민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하여 스스로 물러나기로 했다"는 뜻을 밝혔다고 김 대변인이 전했다. 2010.09.04 11:37
정치권, '유명환 장관 딸 특혜' 논란 확산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딸의 특별채용 특혜 논란은 주말인 4일에도 정치권의 화두였다. 한나라당은 이번 특혜 논란이 집권 후반기 국정기조인 '공정한 사회'에 전면 배치된다는 점에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은 일제히 유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2010.09.04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