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무총리 후보자 내달 중순 전 인선 청와대는 29일 오전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가 전격 사퇴하자 곧바로 후임 인선 작업에 착수했다.이명박 대통령은 임태희 대통령실장에게 후임 총리 후보자의 대략적인 인선 기준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고, 임 실장의 주도로 인사비서관실이 후보군 작성 등 실무 인선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관련,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후임 총리 후보자 인선은 가급적 빨리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8.29 15:30
김정일, 취재진과 '숨바꼭질' 재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일행과 취재진과의 숨바꼭질은 이번 방중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이번 방중은 파격적일만큼 상당한 공개행보가 이뤄졌던 지난 5… 2010.08.29 15:05
김태호 후보자, 자진사퇴 결정 막전막후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임태희 대통령실장으로부터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의 사퇴 의사를 전달받고 이를 수용키로 결심한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김 후보자는 지난 27일 밤 임 대통령실장을 만나 "공정한 사회는 도덕성이 기초가 돼야 하는데, 총리 내정자로서 대통령이 추구하는 공정한 사회 기조에 조금이라도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사의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0.08.29 14:46
김태호 '낙마'에 여권 대권후보군 말아껴 여권의 차기 대권후보군은 총리직 지명으로 잠룡군에 이름을 올렸던 김태호 후보자의 자진사퇴에 대해 대체로 말을 아끼거나 "안타깝다"는 원칙적인 반응만 보였다. 2010.08.29 14:45
김태호 "비는 내리고 어머니는 시집간다" 김태호 전 국무총리 후보자가 29일 총리직 사퇴 회견을 한 뒤 트위터에 글을 통해 "비는 내리고 어머니는 시집간다"라는 미묘한 소회를 남겨 주목된다. 2010.08.29 14:43
전병헌, '위증처벌' 인사청문회법 개정안 발의 민주당 전병헌 정책위의장은 29일 공직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허위의 진술을 한 경우 처벌하도록 하는 내용 등이 담긴 인사청문회법 및 국회에서의 … 2010.08.29 14:42
김태호 총리후보자 사퇴로 정국에 파장 김태호 총리 후보자가 29일 인사청문회의 벽을 넘지 못한채 후보직을 자진사퇴하고, 신재민.이재훈 장관 내정자도 잇따라 낙마하면서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다. 2010.08.29 14:41
손학규 3박4일 광주·전남방문···"민심 확인" 민주당 유력 당권 주자인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광주·전남을 방문하면서 당원과 대의원 등을 폭넓게 만났다. 손학규 전 대표 측은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손 전 대표가 2년간의 강원도 춘천 칩거 이후 사실상 공식 정치일정을 광주·전남에서 시작한 데 의미가 크다"며 "손 전 대표가 민주당의 텃밭인 광주·전남 당원과 대의원, 각계 인사들을 두루 만나 민주당의 변화를 바라는 민심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2010.08.29 14:37
'통합과 소통 아이콘' 자처했던 김태호는 누구 여권의 차세대 리더로 손꼽히던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가 29일 결국 낙마했다. 대한민국 헌정 사상 다섯번째 '40대 총리'에 올라 세대교체의 주역이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박연차 게이트' 연루 의혹 등 끊임없이 제기된 의혹과 사퇴 압박에 결국 단명으로 끝난 것. 2010.08.29 14:35
지경부, 이재훈 낙마에 "안타깝다" 이재훈 지식경제부 장관 내정자가 29일 사퇴하자 지경부에서는 내부 출신인 그의 낙마를 안타까워 하는 한편으로 현 최경환 장관의 후임이 누가될지에 관해 관심을 쏟고 있다. 2010.08.29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