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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충남 태안에 3백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는 등 이틀째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와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장맛비는 내일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2010.07.1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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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기상정보에 신경을 좀 쓰시면서 비 피해 없도록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토요일 8시뉴스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010.07.1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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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논의' 엇갈린 시각…또 다시 화두로 떠올라 오늘이 제헌절이지만 정치권에서는 요즘 한동한 주춤했던 '개헌 논의'가 다시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사실상 총선과 대선 국면으로 접어든다는 점에서 '올해가 개헌의 적기'라는 공감대가 이미 형성돼있는데요. 2010.07.1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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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제헌절 경축식…"국회가 법을 잘 지켜야" 제62회 제헌절 경축식이 박희태 국회의장과 이용훈 대법원장, 이강국 헌법재판소장, 정운찬 국무총리 등 각계 인사 천9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 2010.07.1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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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 뜬 '과학벨트'…"천안 유치" vs "갈등 조장" 7.28 재보궐 선거 격전지를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충남 천안을'로 가보겠습니다. '세종시 수정안' 부결로 불거진 '과학 비즈니스 벨트' 유치 문제가 선거전의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2010.07.1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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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1500km 미사일 실전배치…명중률도 높아 우리 군이 사정거리가 '1,500km' 에 달하는 국산 순항 미사일을 개발해, 실전배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동안, 전술적 위협요인이었던 북한의 후방 미사일 기지들이, 대부분 사정권에 들어가게 됐다는 점에 의미가 있습니다.박세용 기자입니다. 2010.07.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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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박근혜 언제든지 만나 국정현안 논의하겠다" 다음 소식입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서로 만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세종시 문제 등으로 '냉랭'하기만 했던 두사람의 회동이 과연 성사될지 정치권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습니다.한승희 기자입니다. 2010.07.17 20:12
은평을에 나타난 '박사모' 7.28 재보선에서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를 낙선시키겠다고 공언한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이 은평구에 나타났다.17일 박사모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회원 100여명이 은평구 연신내역에서 모여 선거 캠페인을 벌였다. 2010.07.17 19:39
이 대통령-박근혜, '협력' 극적 계기 마련할까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7.28 재보선 전후 만나 국정 운영에 대해 논의하기로 한 것은 최근 여권에서 분출돼온 '소통'에 대한 요구를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한나라당의 6.2 지방선거 패배 이후 당 안팎에서 이 대통령과 박 전 대표의 소통과, 이를 통한 화합의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됐음을 두 사람 모두 외면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이 대통령과 박 전 대표는 지난해 9월16일 청와대에서의 단독 회동 이후 사실상 10개월여간 냉랭한 관계를 이어왔고, 이 기간 여권은 세종시 수정안을 놓고 분당이 언급될 정도로 극심하게 분열하다 결국 6.2 지방선거에서 참패했다.이 대통령의 경우, 최근 청와대 인사를 통해 정치권과의 소통 의지를 내비쳤다는 점에서 이번 회동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것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정치권, 특히 박 전 대표와 소통 부족에 대해 비판이 제기됐던 이 대통령은 대통령실장과 정무수석 자리에 당내 3선 정치인인 임태희, 정진석 의원을 각각 중용하면서 소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이와 함께 집권 후반기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서라도 당내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졌다고 누구나 인정하는 박 전 대표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가졌을 것으로도 보인다.'역사적 소명의식'에서 추진한 세종시 수정안이 박 전 대표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혀 결국 10개월간의 지루한 소모전 끝에 결국 무산된 점은, 박 전 대표와의 갈등이 아닌 협력을 통해서만 국정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갈 수 있다는 '교훈'을 이 대통령에게 줬을 거라는 얘기다.박 전 대표는 회동에 대해 "대통령이 만나자고 연락이 오면 언제든지 만났다.이 대통령이 만나자고 하면 만나봐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고 대변인격인 이정현 의원이 전했다. 2010.07.17 15:46
제62회 제헌절 경축식 거행…"개헌 논의 뒷받침" 제62회 제헌절 경축식이 각계 인사 천9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사당에서 열렸습니다. 박희태 국회의장은 경축사에서 헌법과 헌법정신을 수호하… 2010.07.17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