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고발 교사 복직거부 탄원서 조작의혹 논란 급식비리 혐의로 수사를 받는 서울 양천구의 한 사립고등학교가 내부 고발 교사의 복직을 거부한다는 탄원서까지 조작해 소청심사위원회에 제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검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13일 양천구 A 고등학교 교육주체 연합에 따르면 내부비리를 폭로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김모 교사의 복직을 거부한다는 내용의 탄원서가 2009년 12월 소청심사위원회에 제출됐다.김 교사는 부당해고에 항의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이 학교 교사와 졸업생·재학생, 학부모, 지역 시민단체들은 '부당파면 철회 공동대책위원회'를 꾸려 교육청과 경찰, 검찰에 고소하는 등 학교재단을 상대로 싸우고 있을 때였다.공동대책위는 탄원서 서명이 조작된 흔적을 뒤늦게 포착하고 지난 2월 서울 남부지검에 급식비리 혐의 등으로 A고교를 고소하면서 누가 탄원서 조작을 주도했는지도 함께 수사해 달라고 의뢰했다. 2010.07.13 09:20
사건 송치 전 피의자 면담…인권침해 감시 경찰청은 서울 양천경찰서의 피의자 가혹행위 사건을 계기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기 전에 피의자와 면담을 통해 인권침해 유무를 확인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청 관계자는 "구속된 피의자 가운데 희망자는 일선 경찰서 청문감사관이 1대1 면담을 하고 조사과정에서 폭행 등 가혹행위가 있었는지를 확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10.07.13 07:57
20대를 고교생인 줄 알고 훈계하다 살인미수 부산 서부경찰서는 13일 담배를 피우는 20대를 고교생으로 오인, 훈계하다 말다툼이 벌어져 홧김에 흉기를 휘두른 혐의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 2010.07.1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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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교통상황 - 이 시각 서울시내 교통상황- 이 시각 고속도로 2010.07.13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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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억원 어치 '짝퉁' 명품구두 판매 업자 적발 해외 유명 상표를 붙인 '짝퉁' 구두를 대량으로 만들어 판매한 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한승환 기자가 모았습니다. 경찰서 강당을 가득 메운 각양각색의 여성용 구두.모두 해외 유명상표를 만들어 붙인 이른바 '짝퉁' 구두입니다. 2010.07.13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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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상흔 간직한 전사자 유해 '세상으로' 충북 괴산군 쌍곡에서 6.25 전사자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굴됐습니다.중학생을 뜻하는 '중'자가 새겨진 단추가 함께 발견됐습니다. CJB 구준회 기자입니다. 2010.07.13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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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청사 짓더니…' 성남시, '지급유예' 선언 호화 청사를 지어서 물의를 빚었던 경기도 성남시가 빚 수천억원을 제때 못 갚겠다고 주저 앉았습니다. 대표적인 부자 도시가 이러는데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2010.07.13 07:23
전자발찌 소급 대상자 6,900명…검찰 "적극 청구" 대상자를 소급·확대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개정 전자발찌법(특정 범죄자에 대한 위치추적 전자장치부착법)이 16일 시행됨에 따라 앞으로 전자발찌 착용자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검찰은 추가적인 적용 대상자에 대한 전자발찌 부착을 법원에 적극 청구할 방침이다.13일 법무부와 대검찰청에 따르면 법무부 교정본부가 개정 법률의 시행에 맞춰 검찰청별로 통보하려고 파악한 전자발찌 소급적용 검토 대상자는 총 6천916명에 달한다.대검은 소급규정에서 부착 대상자를 신속하게 가리기 위한 기준과 시행·관리 절차 등을 담은 세부지침을 지난주 재경지역 성범죄 전담 부장검사 회의에서 마련했으며, 조만간 전국 57개 검찰청에 내려보낼 방침이다.회의에 참가한 한 부장검사는 "가능한 신속하고 신중하게 부착 대상자를 선별하되, 당장 가장 큰 효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성범죄 예방대책이기 때문에 대상자들에 대한 전자발찌 부착을 적극적으로 청구키로 했다"고 말했다. 2010.07.13 0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