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과일 값 아직도 '금값' 올해 초 이상저온으로 급등세를 보였던 채소, 과일 값이 6월 들어 다소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지만 작년과 비교하면 여전히 고점에 머물고 있다.특히… 2010.06.25 08:15
폐허 속 한국경제 '우뚝'…남북 격차 심화 한국전쟁 당시 폐허가 됐던 남한이 60년 만에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경제발전 모델로 부상한 반면 북한은 폐쇄 경제로 고립을 자초하면서 극도의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이는 남북이 한국전쟁 이후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라는 상반된 체제로 경제개발을 추진하면서 나타난 결과로, 불과 60년 만에 남한은 북한이 따라잡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경제 거인'이 됐다.25일 기획재정부와 통계청 등에 따르면 1950년대 남북 간 경제력은 북한이 남한보다 2배 정도 앞선 것으로 평가됐으나 2009년 현재는 남한이 북한보다 20∼40배 정도 커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재정부 관계자는 "과거 196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북한이 남한보다 경제력이 좋고 더 잘살았던 것으로 볼 수도 있다"면서 "그러나 이제 남한의 경제력은 세계 10위권에 속할 정도의 대국으로 성장해 북한은 비교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이처럼 남북한 경제력은 일본 강점기와 6.25 직후, 1960년대까지는 북한이 상대적으로 풍부한 자원과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우세를 보였으나 이후 남한의 저돌적인 경제 개발에 추월당했다.남북한 경제력은 일본이 1910∼1940년대 일제 식민통치 시 대륙 침탈을 위해 북한 지역에 군수 관련 공장을 집중함으로써 중화학공업이 발달한 반면 남한은 경공업과 농업 위주로 구성돼 있었다.1950년 6.25 전쟁이 발발하고 나서도 1960년대까지는 북한의 경제력이 남한보다 앞섰던 것으로 추정된다. 2010.06.25 08:15
소비자들 "금리 오르고 집값 내릴듯" 앞으로 금리는 오르고 집값은 내릴 것이라는 소비자들의 전망이 더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6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2010.06.25 08:15
삼성생명, '순익 1조클럽' 가입한다 삼성생명이 보험회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순익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009회계연도에 9천61억원의 순이익… 2010.06.25 08:13
고용보험 지출 6조7천억…32.5% 급증 지난해 글로벌 경제 위기의 여파로 고용보험 지출이 30% 넘게 급증한 것으로 25일 나타났다.또한 고용보험 지출은 지난 9년 동안 6배나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통계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고용보험 지출액은 6조7천245억원으로 전년의 5조757억원에 비해 1조6천488억원 늘었다. 2010.06.25 08:12
성공기업 애플…좋은 것만은 아니네 '오르기보다 지키기가 더 어렵다'는 격언이 미국의 컴퓨터 업체 애플에 딱 어울리는 상황이 됐다.애플은 최근 출시한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성공에 힘… 2010.06.25 0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