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금주 '천안함' 공식협의 착수 대북규탄 '메지시' 놓고 주요국과 협상 노효동 기자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14일 민군 합동조사단으로부터 천안함 사건 조사결과 브리핑을 받는 것을 계기로 안보리 차원의 대응조치에 대한 공식 협의에 착수할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2010.06.13 13:23
북한 월드컵 개막전 '해적방송' 논란 월드컵 중계권이 없는 북한이 12일 저녁 조선중앙TV를 통해 남아공 월드컵 개막전을 무단으로 녹화 중계해 '해적방송' 논란이 일고 있다. 조선중… 2010.06.13 12:36
민주당, '486' vs '575' 세대결 본격화 8월말로 다가온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세대결이 본격화됐다. 특히 이 대결은 주류측 '486세대'와 비주류측 '575세대'의 일전으로 압축되고 있어 당내 세력이동 차원을 넘어 세대교체 여부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2010.06.13 11:25
사면초가 몰린 군, '인사단행-감사해명' 부심 군당국이 대대적인 문책성 인사를 단행하는 것과 함께 감사원의 직무감사에 대한 대응 입장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우선 감사원이 직무감사를 통해 천안함 사태 전후로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한 군 인사 25명의 징계조치를 요구하면서 이 가운데 12명에 대해 '형사책임의 소지가 있다'는 결론을 내린 것을 그대로 수용할 것인지에 대한 입장을 정하지 못했다.또 천안함 사건 당일 이상의 합참의장의 음주와 지휘통제실 이탈을 비롯한 보고 누락, 은폐, 늑장 보고 등으로 사면초가에 몰린 군이 퇴로를 찾기 위해서는 큰 폭의 '쇄신 인사'가 필요하다는 압박에 직면해있는 형국이다.◇ "주초 대장급 인사..인사폭 미궁" = 정부와 군 관계자들은 이르면 14일께 이상의 합참의장 교체 등 일부 대장급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비록 이 의장이 업무를 보지 못할 정도로 음주한 것은 아니었고, 충분한 대응조치를 지시한 다음 지휘통제실을 비웠다고 하지만 군복을 입은 최고 선임자로서 처신이 도마 위에 오른 이상 교체가 불가피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우세하다.이 의장의 후임으로는 한민구 육군총장과 황의돈 연합사 부사령관, 이계훈 공군총장 등이 거명되고 있다.한 총장이 수직 상승하면 육사 32기인 정승조 1군사령관과 김상기 3군사령관 등이 육군총장과 연합사부사령관 등으로 이동할 가능성도 있다. 2010.06.13 11:18
'한나라 무덤' 444호…20년된 국회의원회관 괴담 지난 1989년 지어진 국회 의원회관의 역사가 20년을 넘으면서 각 방에 얽힌 사연들도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 특히 국회 개원과 동시해 4년 후 여의도 재입성을 위해 뛰어야 하는 국회의원들에게 각 방 주인의 당선과 낙선 사례는 '장수방'과 '낙선방'의 소문을 낳으며 전설처럼 전해내려오고 있다. 2010.06.13 11:17
'미니총선' 7.28 재보선 출사표 봇물 6.2 지방선거 이후 정치권 기류가 요동치는 가운데서도 여야의 관심은 벌써 7.28 재보선에 쏠리고 있다. 수도권을 포함, 전국 8곳에서 실시되는 이번 재보선은 지방선거 이후 민심의 동향을 확인하는 '미니 총선'의 성격을 띠고 있어 그 의미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2010.06.13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