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현장] 기표된 투표용지 배부 '소동' 서울 구로구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자가 특정 후보에 기표가 된 투표용지를 배부받는 일이 일어났다.2일 구로경찰서와 구로 선관위에 따르면 개봉1동 제4투표소에서 30대 여성 유권자가 오세훈 후보에 기표가 된 서울시장 투표용지를 받았다. 2010.06.02 21:44
한나라당 텃밭 대구 투표율 전국 최하 한나라당의 '텃밭'인 대구지역 투표율이 전국 1 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2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지역 575개 투표소에서 투표를 모두 마감한 결과 전체 선거인수 192만8천835명 가운데 88만6천79명이 투표를 마쳐 45.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2010.06.02 19:26
[개표현장] 충남지사 후보 경합···초조.긴장 6.2 지방선거에서 전국 최대 접전지로 꼽혔던 충남지사 후보 진영은 2일 오후 6시를 기해 KBS.MBC.SBS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 '경합'으로 발표되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2010.06.02 18:31
경기도 선거 후유증 우려···고소고발 산적 6.2 지방선거는 끝났지만 경기지역에서는 고소. 고발되거나 수사의뢰된 선거사건 수사결과에 따라 후유증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우려된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이번 선거와 관련해 적발된 선거법 위반 행위 243건 336명에 대해 수사를 벌여 3명을 구속하고 47명을 불구속 입건했으며 286명을 수사 또는 내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2010.06.02 18:16
[투표현장] '1등 투표' 하려 투표소 앞서 밤새 부산에서 10대 여성 유권자 2명이 '1등 투표'를 위해 투표소 앞에서 8시간 동안 밤을 새워 기다리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화제다. 2일 부산 동구청에 따르면 지방선거 투표일 전날인 1일 오후 10시께 부산 동구 좌천1동 제1투표소 앞에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정희정양과 정양의 어머니, 언니가 자리를 잡았다. 2010.06.02 17:35
[투표현장] "내 선거권 돌려줘"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투표소에서 40 대 남성이 검찰의 착오로 선거권을 행사하지 못했다며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도 선관위에 따르면 오모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봉명2동 제5투표소를 찾아와 "벌금형을 선고받았는데도 선거권이 없는 자로 분류됐다는 점을 지적했는데도 선거인 명부 변경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항의했다. 2010.06.02 17:31
[개표방송] '내가 정치해도 지금보다 낫겠다?' '후보자의 홍보물, 읽지도 않고 냄비 받침대로 사용한 적 있다?''내가 정치해도 지금보다 낫겠다?'SBS 6.2지방선거 개표방송 '2010 국민… 2010.06.02 17:31
[투표현장] '워낭소리' 주인공 할머니도 투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독립영화 '워낭소리'의 주인공 할머니인 이삼순씨도 2일 오전 신성한 한 표를 행사했다.오전 11시께 큰아들과 함께 봉화군 … 2010.06.02 17:11
[개표방송] 당신의 1,440만 원, 누구에게 맡기셨습니까? '당신의 1,440만 원, 누구에게 맡기셨습니까?'6·2 지방선거에서 당선될 당선자 수는 3,991명, 이들이 4년간 쓸 예산을 환산해보면 약 … 2010.06.02 16:52
"공보물 못받아" 인터넷에 항의글 잇따라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2일 서울시선거관리 위원회 홈페이지에 투표일까지 선거공보물을 받지 못했다는 항의글이 잇따랐다. 서울시선관위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이날 오후 4시 현재 공보물을 받지 못해 후보자와 공약 등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는 내용의 글이 10여건 올랐다. 2010.06.02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