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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① '품안의 자식'이고 싶지만은 않아요 “라면을 장롱 속에 넣어놓고 있는 집은 이 집밖에 없어요. 우리 장롱 열어보면 라면 있고, 과자 있고 그렇다니까요” “너무 많은 관심에서 좀 풀어줬으면 좋겠어요.”올해 네 살배기 딸을 둔 조현재, 김미희씨 부부. 2010.05.1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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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② 살아도, 죽어도 함께 죽자? 선천성 백내장과 소안구증으로 시력을 모두 잃은 이소영씨. 그러나 그녀에게는 보이지 않는 눈 대신 특별한 능력이 있었다. 그것은 음악에 대한 타고난 재능이었다. 2010.05.1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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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③ 엄마를 떠날 수 없는 마흔의 딸 “열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하는데, 저는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어요. 덜 아픈 손가락이 있다고..부모님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똑같이 대했다고 말씀하시지만, 받는 사람 입장은 다르거든요. 2010.05.1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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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④ 가시방석 위의 캥거루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가치관 속에 살아온 부모들은 마치 자식을 자신의 분신인 양 여기며 애지중지 혹은 쥐락펴락하며 키워왔다. 그렇게 부모들은 모름지기 내 자식은 내가 원하는 대로, 내 의지대로 키워도 된다는 자식에 대한 강한 권위와 애착이 있었다. 2010.05.1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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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낮 더위 계속…밤부터 전국 차차 흐려져 비 오늘도 마치 초여름 같습니다.이미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지방의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크게 올라 있는데요.낮 동안에는 덥게 느껴지기 때문에 옷차림… 2010.05.1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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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문화현장] 알거지 된 부자 나라의 이야기 소설가 김탁환과 신경물리학자 정재승이 함께 쓴 소설 '눈 먼 시계공'이 민음사에서 출간됐습니다.사이버네틱스와 IT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2049년 서울을 배경으로한 SF 스릴러입니다.[김탁환/소설가 : 뇌과학과 로봇공학을 기반으로 해서 2049년 우리의 미래사회를 한번 만들어보자.]'왜 인도주의는 전쟁으로 치닫는가?'는 아프가니스탄과 스리랑카 등지에서 벌어지는 국제사회의 인도주의적 개입이 현지에서 실제로 어떤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지 비판적 시선으로 검토한 책입니다.인구 7천 명의 세계에서 가장 작은 공화국 나우루 공화국은 1970년대 엄청난 부자 나라였습니다.이 책은 이 부자 나라가 어떻게 하루아침에 알거지가 됐는지 추적한 다큐멘터리입니다. 2010.05.1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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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권상우 "나이가 많아서" 캐스팅 비화 [권상우 : 저는 사실 나이가 많아서 이 영화에 캐스팅 안될뻔했어요.][김승우 : 처음에 권상우 씨가 캐스팅 됐다고 했을 때 저랑 차승원 씨랑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아니 이게 무슨 일인가요!몸 되고 얼굴 되는 한류 스타 권상우씨가 나이 때문에 캐스팅이 안될뻔 했다구요?알고 봤더니 권상우 씨가 새 영화 '포화속으로'에서 도전한 역할은 바로 10대 학도병!35살의 나이에 교복을 입고 열한살 어린 최승현 씨와 호흡을 맞춰야 했기 때문인데요.[권상우 : 맨처음 영화 출연할 때부터 쉽지 않았고 많이들 우려했었고 그래서 더 욕심이 났고 더 오기가 생겼어요.]그래도 권상우 씨가 무사히 영화에 합류할 수 있었던 이유는 따로 있었다고 합니다. 2010.05.1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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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1700억 원의 제작비 '페르시아 왕자' 페르시아 제국의 말썽꾸러기 왕자 다스탄!우연히 럭셔리한 단검 한 자루를 손에 넣게 되는데요. 그저 비싸기만 한 단검이었다면 왕자의 인생은 쭉 평탄했을 것을!이 단검은 이름도 심오한 '시간의 모래'.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힘을 가진 신비한 보물입니다. 2010.05.1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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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가슴 쥐어짜는 듯한 통증, '심장질환' 급증 심장은 24시간 내내 쉬지 않고 박동해 하루 약 900리터의 혈액을 순환시키는 부지런한 기관입니다. 그런데 최근 심장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허혈성 심장질환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2010.05.1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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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안구건조, 무서운 합병증에 결국 실명까지 요즘 야외활동하기에 딱 좋은 날씬데요.하지만 황사와 건조한 날씨 때문에 안과를 찾는 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최근 눈이 뻑뻑해지면서 통증까지 생긴 20대 여성입니다.[최미민 : 평소에도 자꾸 건조하고 눈이 뻑뻑하고 컴퓨터 많이 하고 나면 충혈도 잘됐었는데 요즘 들어 눈이 더 충혈도 잘 되는 것 같고 뻑뻑하고 그러더라고요.]검사결과 10mm가 넘어야 할 눈물 분비량이 절반도 채 되지 않습니다.10초 이상 지속돼야 할 눈물막도 3초만에 깨져버렸습니다.눈물이 부족하거나 빨리 증발해서 눈에 피로감과 이물감을 유발하는 안구건조증 환자입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월과 비교해 황사가 잦고 건조한 5월에는 안과를 찾는 환자가 46% 가량 증가한다고 밝혔습니다.[김성주/안과 전문의 : 눈 주변에 염증이 같이 발생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그 염증을 방치하게 되면 각막에 염증이 침투하게 되고요. 2010.05.17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