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단일화, 오세훈 독주 제동걸까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에 나선 원희룡, 나경원 의원이 30일 나 의원으로 후보를 단일화함으로써 사흘 앞으로 다가온 경선에서 오세훈 현 시장의 '독주'에 제동을 걸수 있을지 주목된다. 2010.05.01 00:18
나경원 "뚝심과 세심이 뭉쳐 드라마 만들 것"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이 30일 원희룡 의원을 누르고 서울시장 경선에 나설 단일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경선 드라마'가 긴박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정치권에 입문한 지 8년도 채 안 되는 재선의 나 의원이 3선의 원 의원을 꺾음으로써 '최초의 여성 대 여성 서울시장 선거', 나아가 '최초의 여성 서울시장'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됐다. 2010.05.01 00:17
오세훈 측 "나경원에 축하…경선의 활력될 것" 오세훈 서울시장측은 30일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경선에 앞서 원희룡 의원과 후보단일화를 이룬 나경원 의원에게 "축하를 보낸다"면서… 2010.05.01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