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성균 하사 시신, 2함대에 안치 천안함 침몰사고 29일 만에 함수 지하2층 자이로실에서 발견된 박성균 하사의 시신이 24일 오후 4시55분께 평택 해군2함대 사 령부에 도착, 안치됐다. 2010.04.24 17:06
함수 침몰전 박성균하사 왜 못찾았나 천안함 함수가 24일 인양되면서 박성균 하사의 시신이 발견됨에 따라 사고 직후 함수 수색의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군 당국이 최원일 함장 등 천안함 생존장병의 증언을 토대로 사고 직후 생존자들이 함수 내 격실을 샅샅이 뒤지면서 생존자 구출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지만, 이날 함수 자이로실에서 박 하사가 숨진 채 발견됐기 때문이다. 2010.04.24 17:05
민주 서울시장 경선, 한명숙-이계안 2파전 민주당이 24일 마감한 서울시장 경선후보 공모에 한명숙 전 국무총리와 이계안 전 의원이 참여했다. 경선 방식에 반발해온 이 전 의원이 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은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2010.04.24 17:03
"북, 미 안변하면 서울핵정상회의 참석없다" 미국의 대북 핵정책이 변하지 않는 한 북한이 2012년 서울에서 열리는 제2차 핵안보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재 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24일 밝혔다. 2010.04.24 17:01
박성균 하사 시신 수습…함수 지하2층에서 발견 오늘 아침부터 시작된 천안함 함수 인양 작업이 8시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전에 내부에서 발견된 시신은 고 박성균 하사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10.04.24 16:54
날카롭게 찢긴 절단면…외부에서 강한 충격 받은 듯 오늘 드러난 함수쪽 절단면도 함미처럼 손상 정도가 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방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심영구 기자! 절단면을 보면 사건 당시 충격이 상당히 컸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금 국방부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국방부 관계자들은 함수 절단면 아랫부분이 상당히 심하게 손상된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바지선에 탑승한 합동조사단 요원들이 절단면을 정밀 조사하고 있는만큼 침몰원인 규명에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함수 좌현쪽에 드러난 절단면은 갑판에서부터 배 밑바닥까지 길고 날카로운 사선모양으로 찢긴 듯한 모습입니다.윗부분 갑판은 함미 갑판처럼 위로 솟구친 모습이어서 아래로부터 강한 충격을 받은 정황이 재확인됐습니다.함수 선체 오른쪽은 측면 곳곳이 체인에 긁힌 것으로 보이는 검붉은 자국들이 나있었고, 갑판 위의 함교 구조물도 꽤 부서져 있었습니다.바닷속에서 선체가 오른쪽으로 누워있었고 또 바닥이 암반이었기 때문에 침몰이후 인양준비 과정에서 많이 훼손된 것으로 보입니다.전문가들은 수중무기에 의한 직접 타격보다는 폭발에 따른 강력한 물기둥인 버블제트로 인한 침몰 가능성쪽에 더 무게를 두고 있지만 아직 결론짓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2010.04.2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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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균 하사 시신 수습…약한 모습 보이지 않으려 했는데.. 천안함 함수 지하 2층의 자이로실에서 발견된 박성균 하사의 시신이 수습돼 평택 2함대로 옮겨졌습니다.앞서 박 하사의 시신은 태극기에 덮힌 채 고… 2010.04.24 15:57
"박성균 하사 근무한 자이로실 부근서 폭발" 군당국은 24일 박성균 하사의 시신이 발견된 천안함 함수 지하 2층의 자이로실 인근에서 처음 폭발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자이로실은 최초 폭발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되는 지점에서 5∼10m 반경으로 추정된다"며 "연돌까지 사라진 상황에서 자이로실은 이미 파공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10.04.24 15:42
'바다사나이' 꿈꾸던…박성균 하사는 누구 천안함 침몰 29일 만인 24일 함수 지하 2층의 자이로실에서 발견된 박성균 하사는 바다사나이를 꿈꾸던 새내기 부사관 이었다. 1989년 경남 창원에서 태어난 박 하사는 창원공고를 졸업, 작년 9월11일 해군 부사관 224기 보수하사로 임관한 뒤 올 1월12일 천안함에 부임했다. 2010.04.24 14:53
'갈기갈기' 찢어진 절단면…함수 처참한 모습 천안함 침몰 29일 만인 24일.물속에 잠겨 있 던 함수가 완전히 모습을 드러냈다. 예상대로 함수 절단면은 갈기갈기 찢어져 처참했다. 함교(艦橋. 2010.04.24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