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여의도 빅3' 라인업 구축 고심 여권 수뇌부가 18일 이명박 정부 후반기의 '여의도 라인업' 구축 문제를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천안함 침몰사고로 정국이 어수선하지만 여의도 권력 '빅 3'라고 할 수 있는 국회의장, 집권여당 대표 및 원내대표 선거가 점점 임박해 오면서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선 것이다. 2010.04.18 12:43
함미 내부 수색…가족협의회 "합조단 참여 거부" 평택 2함대 사령부에 천안함 함미가 도착하면서 침몰 원인을 밝히기 위한 민군 합동 조사단의 작업도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평택 2함대 사… 2010.04.18 12:15
잇단 사고 대잠헬기 '링스'는 최근 잇따라 추락과 불시착 등 사고를 일으킨 링스 헬기는 첨단기능이 장착된 대잠수함용 헬기다. 지난 1967년 체결된 영국과 프랑스의 헬기협약에 따라 영국 웨스틀랜드사에 의해 개발됐으며, 1976년 양산에 이어 이듬해 영국 해군에 링스운용부대가 창설됐다. 2010.04.18 11:36
한, 충남지사선거 '이완구 딜레마' 풀까 한나라당이 충남지사 후보를 추가 공모하기로 함에 따라 지사직을 사퇴하고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던 이완구 전 지사 공천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0.04.18 11:35
박근혜, 지방선거지원 '거절' 빗장 풀까 6.2 지방선거가 5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한나라당 내에서는 박근혜 전 대표의 선거지원 여부가 여전히 중요한 관심사 중 하나다. '선거의 여왕'이라 불릴 정도로 대중적 인기가 높은 박 전 대표의 선거지원은 한 핵심당직자의 말대로 '백만원군'이나 다름없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10.04.18 11:28
천안함 함수 3번째 인양용 체인 연결 시도 천안함 침몰사고 24일째인 18일 함수 인양을 맡은 민간업체는 인양에 필요한 4개의 체인 중 3번째 체인 연결을 시도하고 있다. 해군 관계자는 "어제까지 인양팀이 유속이 느린 정조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작업을 해 직경 90mm의 3번째 체인을 함체 밑으로 통과시키는 데 성공했다"라고 말했다. 2010.04.18 10:28
"군, 북 잠수함 탐지장비 우선보강 추진" 군당국은 천안함 침몰사고를 계기로 북한의 잠수함 및 수중무기의 탐지장비를 우선 보강하는 대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군 고위 관계자는 18일 "해군 수상함에 필요한 특수장비 보강과 함정 건조계획을 포함한 해군 전력 소요를 재검토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특히 수상함에서 북한의 잠수함과 어뢰.기뢰 등 수중무기를 탐지하는 장비와 센서를 우선 보강하는 방안이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0.04.18 10:16
'한명숙 수사' 정치권 외풍에 검찰 "원칙대로" 한명숙 전 총리의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중단 또는 연기돼야 한다는 정치권의 `외풍'과 부딪히면서 향후 어떤 양상으로 전개될지 억측이 분분하다. 2010.04.18 10:10
대형 사건마다 인터넷 루머…어떻게 잡나 인터넷은 '천안함 침몰 사건'과 관련해서도 조용하지 않았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의문을 제시하거나 정부와 군 당국의 부실한 대응을 지적하는 글들도 많았지만,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억측을 펴고 황당한 소문을 퍼 나르는 행태가 적지 않았다. 2010.04.18 09:28
6.2지방선거 '천안함 변수'에 판세 요동 6.2 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두고 천안함 침몰사고 가 선거정국을 지배하는 초대형 이슈로 굳어가고 있다. 천안함 사망자의 확인으로 선거 분위기가 전국적 애도물결 속에 묻힌데다 민.군 합동조사단이 사고 원인을 '외부충격'으로 잠정 결론지으면서 국민의 이목은 충격의 주체 규명으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다. 2010.04.18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