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실종자 생사여부 곧 판명될 듯" 군과 민간 인양팀은 15일 오전 10시30분께 물 위로 모습을 드러낸 천안함의 함미 내 바닥까지 진입해 배수펌프를 설치하고 실종자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2010.04.15 10:59
백령 주민들 "실종자 모두 함미에 있었으면‥" 천안함 함미 인양이 시작된 15일 백령도. 주민들은 인양 현장이 바라다보이는 용트림 전망대 등에 올라 20일 넘게 바다에 가라앉아 있던 함미가 물 위로 올라오는 모습을 긴장된 모습으로 지켜봤다. 2010.04.15 10:56
[U포터] 덕수궁 돌담길, 봄을 입다 13일 오후 서울 정동에 일이 있어 일을 끝내고 덕수궁 돌담길을 걸었다. 서대문에서 덕수궁까지 걸었는데, 어느 새 길은 봄옷으로 갈아입었다.한 달 전인가 덕수궁 길에 꽃 샘 추위로 눈이 왔을 때 갔었는데, 눈이 쌓였을 때도 풍경이 멋졌지만 봄꽃이 만발한 덕수궁 돌담길도 화사하고 멋진 풍경이다.서울 강북에서 덕수궁 돌담길만큼 분위기 있는 길도 드물다. 2010.04.15 10:48
함미 바닥까지 들어가 실종자 수색·펌프설치 군과 민간 인양팀은 15일 오전 10시30분 께 물 위로 모습을 드러낸 천안함의 함미 내 바닥까지 진입해 배수펌프를 설치하고 실종자 수색 작업을… 2010.04.15 10:44
'천안함 인양'과 향후 정국 전망 서해상에서 지난달 26일 침몰한 천안함이 20일 만인 15일 인양되면서 '천안함 정국'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침몰 원인과 실종 장병 구조작업을 둘러싼 그간의 각종 억측과 혼선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사고수습 및 진상규명 단계로 접어들면서 이번 사고의 원인이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2010.04.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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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추적] ① '돈다발 동영상'두 얼굴의 상조회사 지난 1일, 국내 최대 규모의 상조업체인 보람상조의 부회장 최 모 씨가 검찰에 구속 됐다. 그룹의 회장인 동생 최 씨는 올해 초 160여억 원을 인출해 미국으로 출국한 뒤, 현재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다. 2010.04.1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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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추적] ② 서민 울리는 상조업체, 무엇이 문제인가 2000년대 초 50여 곳에 불과하던 상조업체는 2008년 281곳으로 크게 늘었다. 상조회사가 몇 년 새 배로 증가한 데는 신고만 하면 누구나 상조사업을 할 수 있는 허술한 규제 때문이다. 2010.04.1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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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추적] ③'할부거래법' 상조업 소비자 피해 어디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건수만도 2005년 219건에서 2009년 2446건으로 10배 넘게 늘었다. 국가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개정 할부거래법, 이른바 '상조법'을 만들어 9월부터 시행한다. 2010.04.15 10:34
"집 전화 주소 틀리면 119 출동 못해요" "집 전화의 주소 등록이 잘못돼 있으면 119 구조ㆍ구급대가 출동할 수 없습니다." 울산시 소방본부는 유선전화를 이용한 119 신고를 받고도 주소 등록이 잘못돼 구조ㆍ구급대의 출동이 늦어지는 사례가 매월 20여건 발생한다고 15일 밝혔다. 2010.04.15 10:26
천안함 침몰에서 인양까지 사상 초유의 침몰 사고로 서해 백령도 해상에 가라앉은 천안함의 함미 부분이 15일 수면 위로 그 모습을 완전히 드러냈다. 지난달 26일 백령도 서남쪽 2.5㎞ 해상에서 침몰한 지 꼭 20일 만이다. 2010.04.15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