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난 천안함 절단면…침몰 원인은? 15일 인양된 천안함 함미의 절단면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온전하거나 파손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침몰 원인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군과 민간 인양팀이 오후 1시14분 바지선으로 옮긴 함미의 모습은 스크루와 선체 밑부분은 온전했지만 하푼 미사일 2기와 경어뢰 2발이 장착된 어뢰발사관 1문 등이 보이지 않았다.침몰 원인을 규명해줄 절단면은 좌.우현 모두 파괴되어 예상대로 중앙부위 밑에서 강한 충격이 있었을 것으로 군과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다.선체 좌.우측에 각각 가해진 충격에 의해 선체 철판이 날아가거나 서로 반대 방향으로 밀려났을 가능성도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인 만큼 민.군 합동조사단의 정밀조사에서 가려질 것으로 관측된다.일단 드러난 함미 절단면을 지켜본 전문가들은 외부충격에 의해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더욱 무게를 두고 있다.함내에서 폭발이 있었다면 폭발지점 뿐 아니라 그 주변까지 파손되어야 하지만 인양된 함미 상태는 절단면 외에 외관상 파손된 흔적이 없어 일단 내부폭발 가능성은 없다는 것이다. 2010.04.15 16:04
함미 절단면 '처참'…후미·하부 '양호' 침몰 20일만인 15일 완전히 물 위로 건져 올려진 천안함 함미의 절단면은 처참했다.특히 절단면 부근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찢긴 모습을 드러냈다. 2010.04.15 15:57
이동관 "김영국씨 법적 대응하겠다"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은 15일 자신이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의 '좌파 주지' 발언 관련 기자회견을 직접 막으려 했다고 주장한 김영국 조계종 … 2010.04.15 15:46
실종자 가족협의회 "시신 수습 오후 늦게 마무리" 천안함 실종자 가족협의회는 15일 "함미를 바지선에 올리는 과정에서 너울에 흔들려 받침대 10개가 부서지는 바람에 작업이 지연돼 오후 늦… 2010.04.15 15:37
이귀남 법무 장관 "미확인 사실 언급한 것 유감" 이귀남 법무부 장관은 15일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이 민주당 의원들에게 10만달러를 준 것 같다고 했다'고 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 "발언의 진위와 상관없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언급해 민주당 의원들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0.04.15 15:34
이재오 "은평 출마, 아직 결정한 바 없어"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은 15일 7월 은평 재보선 출마 여부와 관련, "아직은 결정한 바 없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에 출석, 은평 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을 묻는 민주당 이석현 의원의 질문에 "권익위가 생각하는 것보다 할 일이 많다. 2010.04.15 15:33
국방위, '천안함 인양'으로 전체회의 연기 국회 국방위는 15일 오후 법안 심의를 위해 개최키로 했던 전체회의를 연기했다. 국방위 간사인 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천안함 함미 인양 후 수습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체회의를 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맞지 않다고 판단, 취소키로 했다"고 밝혔다. 2010.04.15 14:54
김형오 의장 "5년 단임제 안바꾸면 나라 불행" 김형오 국회의장은 15일 "한나라당이 10년 야당 생활을 하면서 무엇을 하고, 안 해야 하는가를 느껴서 반성하지 못한다면 집권당과 정부는 국민들에게 천추의 한을 남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4.15 14:53
외교부 "천안함 사고 여러 가능성 염두" 외교통상부는 15일 천안함 침몰사고 원인과 대응방향에 대해 "철저한 원인규명이 이뤄져야 하며 그 결과에 따라 여러가지 가능성 을 염두에 두고 검토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10.04.15 14:28
"서대호 하사 등 시신 수 구 확인" 천안함 함미 인양작업을 진행중인 군 구조대가 15일 함미 내부에서 서대호 하사 등 승조원 시신 여러 구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하사 시신은 천안함 함미의 식당 후문 부근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2010.04.15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