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뒤늦은 귀환'···실종장병 시신 속속 수습 천안함의 함미가 침몰 20일 만에 뒤늦게 귀환했으나 실종 장병들은 끝내 살아서 귀대하지 못했다. 국방부는 15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 함미 인양작업을 시작해 정오께 바지선에 탑재 완료했다"면서 "민.군 합동조사단의 과학수사팀과 실종자 가족들이 기관부침실과 사병식당 등에 진입해 수색작업 끝에 오후 5시30분 현재 시신 6구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2010.04.1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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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발견에 애타는 가족들 "내 아들은 어디에.." 지금까지 함미에서 5구의 실종장병 시신이 발견되고 이 가운데 4구가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이런 모습을 가장 착잡하고 안타까운 모습으로 지켜보는 분들은 실종장병 가족들입니다. 2010.04.15 17:12
군, '안동엽 상병' 시신 추가확인…5번째 시신 국방부는 15일 천안함 함미 기관부 침실에서 발견된 5번째 시신이 안동엽 상병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함미 승조원 식당에서 서대호 방… 2010.04.15 17:09
"내 아들아"…고 방일민 어머니 '하염없이 눈물' 천안함 침몰사고로 순직한 고 방일민 하사는 동네에서 칭찬이 자자한 효자여서 가족의 마음은 더욱 찢어졌다.15일 방 하사가 시신으로 발견됐다는 비… 2010.04.15 17:02
청주지검 치매고모 재산편취 조카부부 기소 청주지검은 15일 치매노인의 재산을 가로챌 목적으로 허위 입양신고를 한 뒤 아들.며느리로 행세하며 10억 원대의 거액을 편취한 혐의씨 부부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2010.04.15 16:59
고 서 하사 고교 담임 "사진보면 눈물이 왈칵" "동명이인이라고 생각했어요. 아니라고 믿고 싶었어요"15일 천안함 인양과 수색작업 과정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 서대호 하사의 고교 3학년 담임 김상엽 교사는 서 하사의 모습이 담긴 졸업앨범을 넘기며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서 하사는 김 교사가 2003년 교직에 몸담은 이후 처음으로 3학년 담임을 맡아 졸업시킨 제자."교사에게 제자는 가장 큰 재산"이라는 김 교사는 "입대 전에 인사를 못드려 죄송하다. 2010.04.15 16:31
실종자 가족들 "우리 애 아닐까" '천안함' 함미' 인양이 시작된 15일 오후 실종자 가족들이 머무는 평택 2함대 내 임시숙소는 "선체 안에서 시신 여러 구를 확인했다"는 소식에 시종 긴장과 초조함이 이어지는 무거운 분위기다. 2010.04.15 16:23
[U포터] 눈으로 보는 음식예술, 먹을거리 볼거리가 풍성 한국 음식관광협회는 서울 양재동 aT 센터에서 '한국 음식의 세계화'와 '한국 음식의 관광자원화' 라는 주제로 '서울 세계 관광 음식박람회'를 개최했다. 2010.04.15 16:11
금양호 실종자 가족 "우리도 빨리 찾아줬으면" 천안함 함미 인양작업이 이뤄진 15일 오후 인천시 중구 연안동 주민센터.서해 대청도 해상에서 침몰해 14일째 가라앉아 있는 금양98호의 실종선원 가족 8명은 TV 앞에 의자를 놓고 앉아 천안함 인양 장면을 지켜보았다. 2010.04.15 16:10
군 "천안함 함미 시신 4구 수습" 공식 발표 국방부는 15일 천안함 함미 내에서 시신 4구를 수습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군은 또 15일 오후 3시15분께 천안함 함미내 승조원 식당으로 진입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0.04.15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