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음식관광협회는 서울 양재동 aT 센터에서 '한국 음식의 세계화'와 '한국 음식의 관광자원화' 라는 주제로 '서울 세계 관광 음식박람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관람객 음식체험과 교육, 요리경연, 부대행사와 국제학술대회 등 문화공연의 장을 마련하여 한식의 관광산업과 식품산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소개하였다. 대외적으로는 문화강국을 알리고 음식산업 국외 진출과 수출 활성화를 위하여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군대도 요리가 있다.
1층 출구 입구에는 육군 제3 야전군 사령부 요리, 공군 요리, 해병대 요리전시에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병대 요리는 영상물과 넘치는 아이디어로 독특함을 뽐냈다.
이밖에 요리 경연장에서는 음식을 열심히 요리에 도전하는 한국관광대학팀의 학생 응원 열기가 뜨거웠다.
인삼도 튀겨낸다.
인삼튀김 시연 코너에 맛을 보는 관람객들이 끊이지 않았다. 조리 관계자는 "인삼을 튀기면 쓴맛이 없어지고 군밤의 맛이 납니다. 건강 간식으로 최고예요."라고 설명을 한다.
다양한 특색 '김치'는 피망 속 '김치', 소라 속 '김치', 고추 속 '김치', 수박 속 '물김치', 배속 '김치' 김치, 다양하였고 이밖에 젓갈류 제품도 전시를 한다. 관람객들은 아름다운 음식 예술에 감탄을 자아내며 음식에 대한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접할 수 있어 더욱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이밖에 옛날 조상들의 밥상을 구연하여 볼거리를 더했다. 이순신 밥상에는 중앙관리 접대 음식, 전쟁승리 후 먹은 음식, 이순신 장군 백의종군 때 먹은 음식, 이순신 장군 평상시 먹은 음식, 훈련 중 먹은 음식, 아플 때 먹은 음식이 전시하고 있다.
또한, 정조 화성(수원) 8일간 행차 음식, 궁중의 일 상식 수라상 전시를 하고 있으며 일반 지역의 성남, 분당 조리연구회 음식 및 음료요리, 또한 떡 전시, 떡 함께 만들기 체험과 요리경연 참가자들의 요리솜씨를 볼 수 있다.
서울 세계 관광 음식박람회 기간동안 '한국 국제요리경연대회 2010'라는 행사를 통하여 각 출전팀이 요리 경연을 벌인다. 부대행사는 세미나 개최, 김치체험, 민속주 시연 및 시음, 떡 함께 만들기 체험이 있고, 체험행사는 한식 시연 및 체험, 한복 입어보기, 한글 체험을 진행한다.
김정근 SBS U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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