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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만에 바지선 위로"…시간대별 인양 상황 인양작업은 예고한대로 오전 9시에 시작돼, 함체가 바지선에 올려지기까지는 6시간이 걸렸습니다. 안서현 기자가 시간대별 인양상황 보도하겠습니다. 함미 인양작업은 유속이 느려지는 정조시간에 맞춰 오늘 오전 9시에 시작됐습니다. 2010.04.15 20:10
웨딩마치 못 올리고···생일상도 못 받고 천안함 실종·사망장병 중에는 결혼과 생일, 전역을 앞뒀던 장병이 유독 많아 안타까움을 더했다. 강준 중사는 오는 5월 9일 부사관 동료와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었던 예비신랑으로 알려졌다. 2010.04.15 19:06
'여친과 문자' 차균석 하사 끝내 시신으로 가족과 여자친구의 간절한 바람에도 차균석 하사는 끝내 시신으로 돌아왔다.차 하사 아버지는 "우리가 무슨 할 말이 있겠느냐"며 "지금 균석이 엄마가 지칠 대로 지쳐 있다"고 아들을 먼저 보낸 애통한 마음을 드러냈다.차 하사의 고향인 제주에서 TV를 보던 할아버지 복근, 큰아버지 형률씨는 불도 꺼놓은 채 침통한 표정이었다.복근씨는 "균석이가 큰 키에 덩치도 남달라 '천상 군인'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었다. 2010.04.15 18:53
청주지검 수억원 세금탈루 50대 남 구속 청주지검은 15일 충북 보은군 골프장 건설과 관련, 자신의 땅을 골프장 개발업체에 비싼 값에 판 뒤 절반도 안 되는 가격에 팔았다고 속여 세금을… 2010.04.15 18:32
신선준 중사 아버지 "여기서 생일상도 차렸는데" 지난 2일 경기도 평택 2함 대사령부에서 아들의 생일상을 차렸던 고 신선준 중사의 아버지 국헌씨는 15일 믿고 싶지 않은 소식에 목놓아 울었다. 2010.04.15 18:26
'싸늘한 귀환'…천안함 실종장병 수습 속속 진행 군은 오늘 천안함 함미에서 실종 장병들의 시신수습과 합동조사단의 신원확인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 시신 확인이 추가로 속속 이뤄지고 있습니다. 2010.04.15 18:25
천안함 함미 인양작업 시간대별 현황 지난달 26일 서해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천안함의 함미가 사고발생 20일 만인 15일 군과 민간 인양팀에 의해 물 밖으로 인양 됐다. 천안함 함미는 이날 오전 9시부터 3시간여 동안 2천200t급 크레인선 '삼아 2200호'에 의해 서서히 인양된 뒤 오후 1시14분 바지선에 탑재됐고 민.군 합동조사단은 실종자 시신을 속속 확인했다. 2010.04.15 18:09
"무슨 할말이···" 고 임재엽 하사 가족 '비통'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참담하고 괴롭습니다. 그나마 찾을 수 있었다는게..."15일 인양된 천암함 함미 부분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임재엽 하사의 부모는 차마 말을 하지 못한 채 서로를 부둥켜안고 오열했다. 2010.04.15 18:07
"결국 이렇게.." 고 이상준 하사 가족 '오열' 15일 천안함 함미 승조원 식당 등에서 이상준 하사와 이상민 병장, 안동엽 상병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비보를 들은 가족들은 "결국 이렇게.."라며 오열했다.이 하사의 아버지 용우씨와 어머니는 평택 2함대 내 숙소에서 군으로부터 아들 시신이 수습됐다는 통보를 받자마자 자리에 주저앉아 "얼마나 귀한 자식이었는데"라며 울부짖었다.이 하사의 부모는 위로 딸만 2명을 낳아 무척이나 공을 들인 끝에 낳은 아들이 바로 이상준 하사였다.이 하사의 집이 있는 부산 강서구 생곡동 마음부락도 침통한 분위기였다.경주 이씨의 집성촌으로 30여 가구가 사는 마음부락은 대부분 이 하사의 집안과 핏줄로 연결돼 있어 이 하사의 시신 확인 소식에 누구보다 가슴 아파했다.이 하사의 큰아버지 이동우씨는 "시간이 많이 지나 힘들겠구나 했는데 조카가 함체 안에 시신이라도 있어줘서..."라며 더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이씨는 "무척이나 귀한 아들이었지만 조카가 성격도 쾌활하고 친구도 많은 등 적극적인 성격이었다"고 회상했다.이상민 병장은 제대를 1개월여밖에 남겨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가족과 주위 사람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아버지 이씨는 "사고 이틀 전 '별일 없느냐'는 안부 전화가 마지막으로 들은 아들의 목소리"라며 "부모에게 잘하는, 듬직한 장남이었는데.."라고 하고는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이모부 가명군씨는 "지금 다른 곳에 있다가 소식 듣고 평택으로 가는 길"이라면서 "부모한테 전화하고 싶지만 지금 심정이 어떻겠느냐"라고 했다. 2010.04.15 18:03
법원 "전교조 조합원 명단 공개 안돼" 결정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15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 교사 16명이 조합원 명단을 공개하면 안된다며 한나라당 조전혁 국회의원을 상대로 낸 … 2010.04.15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