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문가들, "한국 위상·리더십 제고 기회"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13일 한국이 2012년 제2차 핵안보정상회의의 개최국으로 선정된데 대해 "한국의 국제적 위상과 리더십을 높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2010.04.14 07:02
이 대통령, 핵안보정상회의서 '원전 세일즈' 이명박 대통령은 14일 미국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차 핵안보정상회의 1차 세션에서 한국형 원자력발전소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 이는 핵안보 정상회의 참가국 가운데 절반 정도가 아직 원전을 운용하지 않고 있는 점을 고려한 '한국형 원전 세일즈' 전략의 일환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0.04.14 07:01
좁혀지는 천안함 침몰 원인…규명은 난제 천안함이 침몰한 지 14일로 20일째지만 사고원인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1천200t급 초계함을 두 동강 낸 원인을 속 시원히 규명하려면 선체를 인양해 절단면 등을 정밀 분석해야 하지만 사고 해상의 기상이 수시로 변해 인양 작업마저 지연되고 있다.군과 민간 인양업체는 12일 실종자 대부분이 갇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함미를백령도 연안 수심 25m 해역으로 옮기는 데 성공해 이번 주중 인양작업에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이미 2개의 체인을 걸어놓은 함미 부분에 세 번째 체인을 연결하면 곧바로 선체를 끌어올릴 수 있다고 밝혀 이르면 주중에 절단면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아직 절단면에 대한 정밀조사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함미를 갑판 부분까지 수면 위로 끌어올려 이동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함체 상태로 미뤄 외부의 강한 충격에 의해 침몰했을 가능성에 군 관계자들은 무게를 두고 있다.그간 내부폭발과 노후화로 인한 피로파괴, 암초 충돌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함미 절단면이 심하게 찢기고 파괴된 모양을 본 전문가들은 그런 가능성들을 배제했다.군 당국은 이동 과정에서 드러난 함미 상태와 절단면의 모습에 근거해 침몰 원인을 외부 충격 쪽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0.04.14 06:57
이 대통령 핵안보정상회의 유치회견 문답 제1차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오전 워싱턴 D.C. 컨벤션센터에서 2012년 제2차 핵안보정상회의의 서울 유치를 공식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이 대통령은 공중파 및 케이블 TV를 통해 한국에 생중계된 회견에서 다소 긴장되고 흥분된 표정으로 국민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여러차례 표명했다.다음은 이 대통령의 회견문 전문 및 문답.◇회견문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금 워싱턴에서 제1차 핵안보정상회의가 50개국 정상들이 모여서 열리고 있습니다.방금 전, 핵안보정상회의에서 2012년 차기 핵안보정상회의를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할 것을 결정했습니다. 2010.04.14 00:39
이 대통령 "북한, 핵포기 의지 보이면 초대할 것"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북한이 2011년, 2012년 2년동안 6자회담을 통해 핵을 포기할 확실한 의지를 보이고 NPT에 가입해 합의된… 2010.04.14 00:38
이 대통령, 국제안보분야 신흥리더로 부상 제1차 핵안보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13일 오후 이틀간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다.이번 미국 방문에서 … 2010.04.14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