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법 "일방적 휴가 통보한 직원 징계 정당" 서울고법 행정3부는 이모 씨가 "당일 아침에 전화로 휴가통보한 것을 무단결근으로 보아 징계한 회사의 조치가 부당하다"며 중앙노동위원장을 상대로 낸 부당정직구제 재심판정 취소 청구소송에서 1심과 달리 원고패소로 판결했다고 7일 밝혔다. 2010.04.07 09:42
을미사변 이후 고종 살린 미 선교사 '철가방' 1895년 10월 중순. 을미사변으로 명성 황후가 시해된 직후라 경복궁의 분위기는 살벌했다. 홀로 남은 고종은 궁의 친일파 세력이 자신마저 독살한다는 생각에 식사를 제대로 할 수 없었다. 2010.04.07 09:26
청주서 사흘째 편의점 강도···경찰 곤혹 청주시내 편의점에서 사흘째 동일범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7일 오전 3시께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한 편의점에서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남자가 편의점 직원 최모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15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다.최씨는 경찰에서 "검정 모자티를 입고 얼굴을 흰 수건으로 가린 남자가 갑자기 들어와 흉기를 들이대며 돈을 달라고 말했다"고 진술했다. 2010.04.07 09:24
대전서 20대 여성 말다툼하다 쌍둥이 동생 살해 대전 동부경찰서는 7일 말다툼 끝에 쌍둥이 동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오전 3시 27… 2010.04.07 09:23
청주 원룸서 지명수배 30대 숨져 6일 오후 7시30분께 청주시 흥덕구 한 원룸에서 강모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강씨의 동생은 경찰에서 "5일째 형이랑 연락이 안돼서 방에 와보니 형이 방에 쓰러져 있고 옆에는 먹다 남은 소주병이 있었다"고 말했다. 2010.04.07 09:22
"대입 정시 '탐구 2과목 반영'이 대세" 상당수 주요 대학이 2011학년도 입시 정시모집에서 탐구영역의 2개 선택과목만 반영할 계획이어서 언어, 수리, 외국어영역 비중이 상대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10.04.07 09:17
천안함 인양계획 세운 금감원 간부 금융감독원 간부가 천안함 인양 계획 수립에 참여해 화제다. 해난구조대에서 1993년 서해 훼리호, 1998년 동해안 북한 잠수정, 1999년 남해 북한 반잠수정 등의 인양 작전을 지휘했던 진교중 금감원 안전계획실장이 그 주인공이다. 2010.04.07 09:11
경제난 탓?…학교서 가볍게 다쳐도 보상 신청 서민층의 경제사정이 어려워진 때문인지 울산지역 학교에서는 자녀가 가볍게 다쳐도 학교안전공제회에 보상금을 신청하는 학부모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6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에서 발생한 학교안전사고는 모두 1천900건으로 이 가운데 484건이 경상으로 학교안전공제회에서 5만원 미만의 보상금을 받았다. 2010.04.07 09:09
이름만 등록된 '변리사' 3천800명 특허청에 이름만 등록해 놓고 실제 변리업무에는 나서지 않는 변리사가 3천8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특허청에 따르면 2월 말 현재 등록된 변리사는 6천419명으로 이 가운데 변호사가 4천63명으로 가장 많고 변리사 시험출신이 1천846명, 특허청 출신이 510명 등이었다. 2010.04.07 08:40
"시민 32% '나는 뚱뚱해'…실제 비만은 21%" 서울시민 가운데 비만인 사람은 약 20%이지만 이보다 많은 30% 정도가 스스로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작년 9∼11월 실시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중 서울시민 2천294명의 응답 내용을 분석해 이런 내용을 담은 '서울시민의 주관적 건강 수준' 자료를 7일 보건의날을 맞아 발표했다. 2010.04.07 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