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난신호 발신장치 '성능, 믿을 수 없다' 금양 98호의 조난신호가 감지됐으나 신호 발신장치의 성능에 대한 해경의 깊은 불신 때문에 결과적으로 피해를 키운 것이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신호발신 장치의 높은 오작동률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0.04.05 16:14
금양97호 선장 "실종 선원 가족들에 죄송" 지난 2일 천안함 실종자 수색에 참여했다가 조업해역으로 돌아가던 중 서해 대청도 해역에서 침몰한 금양98호와 한쌍을 이뤘던 금양97호의 선장 김종영 씨는 5일 "실종된 선원 가족분들에게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2010.04.05 16:10
'천안함 인양' 핵심역할 맡은 해상크레인 백령도 해상에서 침몰한 천안함 인양을 위해 대형 해상크레인인 `대우 3600호'의 추가 투입이 결정돼 이 초대형 구조물에 눈길이 쏠린다. 5일 이 해상크레인의 소유주인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대우 3600호'는 길이 110m, 폭 46m, 무게 1만2천500t으로 최대 3천600t까지 인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2006년 4월15일 진수한 이 해상크레인은 약 1년6개월 동안 제작됐고 가격은 450억원 정도다.해상크레인의 선체는 우리 기술로 만들었고, 크레인의 팔부분은 일본에서 만들어져 국내 기술 자급률은 약 50%다.대우 3600호는 평소에는 선체의 일부분을 바지선이나 도크로 옮기는 역할을 한다.한 척의 배를 건조하려면 선체의 각 부분을 개별 공장에서 만든 뒤 선체 조립 장소로 옮겨야 하기 에 해상크레인의 역할이 필수적이다. 2010.04.05 16:02
'청룡다리가 청룡열차도 아니고…' '청룡 열차도 아니고...'지난 일요일, 모두들 '천안함 사건' 취재로 바쁜 와중에 저는 '기타 사건사고' 취재를 담당했습니다. 서울과 경기권 일대를 주시하면서 사건사고가 터질 때 마다 적절히 조치를 하는게 제 임무였습니다. 2010.04.05 15:53
실종자 가족 117명 이동진료…감기환자 최다 천안함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들이 평택2함대 사령부 임시숙소에서 장기간 생활하면서 두통과 근육통 등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2함대에 이동진료차량을 파견해 실종자 가족 의료지원을 하는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5일 오후 2시 현재까지 진료를 받은 실종자 가족은 총 117명.이 가운데 73.5%인 86명이 내과 진료를 받았고 나머지 31명이 한방진료 및 치료를 받았다.내과 진료 환자 중에는 심한 일교차와 과로 등으로 말미암아 감기증세를 호소하는 가족이 가장 많았고 나머지는 속쓰림, 복통, 스트레스, 수면부족 등의 증세를 보였다.한방 진료 환자는 어깨 결림과 근육통을 호소해, 침을 맞거나 한약을 처방받고 복용했다.경기도 관계자는 "병원으로 후송할 정도로 심각하게 아픈 환자는 없으며, 진료를 받고 난 실종자 가족들이 '많이 나아졌다. 2010.04.05 15:41
[U포터] 한 폭의 수채화... 그림 같은 어부의 삶 백야도는 섬이다. 쪽빛바다가 있어서 좋은 곳이다. 파도와 갯바위, 어부의 바지선과 어선이 떠있는 풍경은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답다. 여수 화정면 백야도에 가면 바다를 가로지르는 백야대교와 어부의 길잡이 백야등대, 백야도의 대표적인 산 백호산이 있다. 2010.04.05 14:59
필리핀서 한인 1명 피격…"의식불명" 필리핀에 거주하는 교민 1명이 신원미상의 괴한에게 총을 맞아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외교통상부가 5일 밝혔다. 김영선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4일 밤 10시 필리핀 루손섬 중부의 앙겔레스시 도로변에서 조모씨가 오토바이를 탄 신원미상의 괴한에게 머리 부위에 총을 맞았다"면서 "조씨는 바로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지만 현재 의식불명 상태"라고 밝혔다. 2010.04.0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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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장관 "나도 전원 바다에 처박아 구조하고 싶다" 천안함 침물 사태와 관련해 여전히 의혹이 풀리지 않은 가운데 김태영 국방장관의 '막말 실수'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지난 2일 국회 본회의 긴급… 2010.04.05 14:34
금양98호 사망 선원 빈소 가족도 없이 텅 비어 해군 천안함 실종자 수색 작업에 투입됐다가 침몰한 금양98호 사망 선원들의 빈소는 5일 오전 텅 비어 있었다. 故 김종평씨와 인도네시아인 故 람방 누르카효씨의 시신이 안치된 인천 남구 학익동 송도가족사랑병원 장례식장에는 선사인 금양수산 직원 2명만이 찾아와 빈소 주위를 서성거렸다. 2010.04.05 14:33
[U포터] 공부 못하면 나쁜 아이가 되는 학교 "유유상종이라고 했다. 부잣집 아이와 가난한 집 아이가 잘 어울리지 않듯이 공부를 잘하는 학생과 공부를 못하는 학생이 잘 어울리지 않는 법이다. 2010.04.05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