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119·UDT 민간구조대 백령도서 철수 침몰한 해군 천안함의 실종자 수색이 잠수사 투입에서 인양 작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4일 중앙119구조대와 해군 특수전여단 수중폭파대 동지회가 철수를 결정했다. 2010.04.04 15:40
실종자 가족, 침통함 속 함체 인양작업 협의 '천안함' 실종자 가족들이 군에 인명 구조 및 수색작업 중단을 요청한 지 하루가 지난 4일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 가족 숙소에는 침통한 분위기… 2010.04.04 15:39
군 사격장서 폭발물 터져 민간인 1명 사망 4일 낮 12시께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객현리 군부대 공용화기 사격장에서 폭발물이 터져 민간인 김모씨가 숨졌다.또 김씨와 함께 사격장에 들어갔던… 2010.04.04 15:18
명진스님 "토론회에서 공개적으로 여론 들어야"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은 직영사찰 전환과 관련해 최근 총무원과 봉은사가 개최하기로 합의한 토론회에 대해 "사부대중의 여론을 공개적으로 듣는 장이 돼야한다"고 4일 말했다.명진스님은 이날 낮 봉은사 법왕루에서 일요법회를 가진 후 기자들을 만나 이렇게 말하고 "절집의 일은 반드시 스님들의 의견 만을 들어 결정해서는 안되며 신도 등 사부대중의 의견을 들어야하는 것"이라는 원칙적인 입장을 재확인했다.봉은사 직영사찰 전환 안건이 지난달 11일 조계종 중앙종회를 통과한 이후 명진스님이 일요법회에서 공개적으로 반대 법문을 한 것은 지난달 14일 이후 이날이 4주째였다.지난 몇주간과 달리 가사를 입고 법상에 오른 명진스님은 천안함 사고 실종자에 대한 유감과 구호작업 도중 숨진 고 한주호 준위에 대한 애도를 표시하면서 한결 차분한 어조로 법문했다. 2010.04.04 14:34
올림픽공원 청룡다리 일부 붕괴…1명 부상 4일 낮 12시20분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있는 청룡다리의 인도 일부가 무너지면서 다리를 지나던 행인 정모씨가 다리 아래로 떨어졌다.정씨는 약 60m 길이의 다리 3분의 2 지점을 지나다 7m 아래로 떨어졌으나 다행히 팔과 다리에 가벼운 상처만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청룡다리는 올림픽공원 북2문과 공원 내부를 연결하는 왕복 4차선 다리로, 북2문을 등지고 섰을 때 우측 인도가 전체가 무너져 내렸다. 2010.04.04 13:24
인천해경, 금양98호 선원 가족에 사고 설명 인천해양경찰서는 4일 오전 침몰한 금양98호의 사망.실종 선원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사고 경위와 수색 상황을 설명했다. 가족들은 해경의 구조작업이 늦어진 이유와 앞으로의 수색 일정, 침몰한 98호의 인양계획 등에 관해따졌으며, 이에 대해 이춘재 인천해경서장과 윤석훈 경비과장이 답변했다. 2010.04.04 13:09
남 상사 장례일정 미정…군 "가족 뜻 따를 것" 4일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 내에 시신이 안치된 천안함 승조원 고 상사의 장례일정은 추후 나머지 실종자들의 구조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2010.04.04 12:46
캄보디아 화물선 혐의확정시 어떤 처벌 받나 서해 대청도 해상에서 저인망 어선 금양98호와 충돌한 것으로 추정되는 캄보디아 국적 화물선의 혐의가 최종적으로 확정되면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 2010.04.04 12:44
실종자 구조중단 요청에 시민 '위로·경의' 천안함 실종자 가족들이 군에 인명구조와 수색 작업 중단을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자 시민과 누리꾼은 가족들의 고심 끝에 나온 결단에 안타까움과 위로의 뜻을 전했다. 2010.04.04 12:41
"아이고, 내새끼"…고 남기훈 상사 시신 안치 천안함 실종자 고 남기훈 상사의 시신이 평택 2함대 사령부에 안치됐습니다. 시신을 확인한 유족들은 오열했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2010.04.0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