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98호 침몰…'해경 늑장대응이 피해키웠다' 2일 대청도 근해에서 발생한 저인망 어선 금양 98호 침몰 사고와 관련, 해양경찰이 선사, 다른 선박 선장과 연락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착오로 실종선원 구조작업이 뒤늦게 이뤄져 피해를 키운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10.04.03 17:30
금양98호 충돌 용의선박 대청도 앞바다 정박 천안함 실종자 수색에 동참하고 돌아가던 저인망 어선 '금양 98호'와의 충돌 용의선박인 캄보디아 국적 화물선은 대청도 앞바다에 유유히 떠있었다. 2010.04.03 17:24
외계인 공격설까지…천안함 침몰 관련 황당주장 난무 천안함 침몰사건의 원인을 두고 인터넷에 온갖 황당한 주장과 갖가지 음모론이 난무하고 있다. 천안함 침몰이 정부의 '북풍작전'에 의한 자작극이라는 주장부터 외계인 공격설, 미군 오폭설 등이 이렇다할 근거없이 퍼지고 있다. 2010.04.03 17:22
파고는 높고, 조류는 빠르고…잠수사 '악전고투' 해군 천안함 침몰 9일째인 3일 오전 백령도 인근 사고 해역. 해군 잠수사들은 거친 파도, 빠른 조류와 싸우며 힘들게 수색 작업을 이어갔다.이날 오전 10시50분 옹진군 행정선은 해군 요청으로 20여명의 기자들을 싣고 백령도 용기포항을 떠나 사고가 벌어진 서쪽으로 향했다.배는 햇살을 받아 금빛으로 잔잔히 일렁이는 바다를 가르며 속력을 높였다.갈매기가 서너 마리씩 떼 지어 날아다니며 내는 울음소리가 들렸다. 2010.04.0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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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에 죽는 사나이"…군가처럼 떠난 'UDT 전설' "고인이 생전 즐겨 불렀던 군가를 합창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바다를 가슴에 품었던 故 한주호 준위 운구행렬이 영결식장을 빠져나가는 순간, UDT 전·현직 대원들이 운구 행렬을 멈춰 세웠습니다. 2010.04.03 16:12
침몰한 천안함 인양작업 준비 '척척' 해군 측이 천안함의 함체 인양 작업을 위해 지원요청한 베테랑 민간 구조 구난업체가 3일 백령도에 도착하면서 함체 인양작업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 2010.04.03 15:35
침몰사고 악플…실종자 가족에 또다른 상처 천안함 침몰사고와 관련한 악의적인 글이 인터넷에 난무해 실종자 생환소식을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들에게 또다른 상처를 주고 있다.인터넷 포털 토론방 등에는 지난달 26일 침몰사고 이후 사고 의문점과 군의 초기대응 미숙 등을 질타하고 실종 장병들의 가족을 위로하는 글들이 끊이지 않고 올라오고 있다.'마지막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마세요' 등 가족들을 위로하고 걱정하는 글이 다수지만 일부가 실종 장병들의 '무사생환'을 바라는 가족들의 희망을 짓밟는 악성 글을 올려 눈살을 찌푸르게 한다.닉네임 '푸른들'의 네티즌은 천안함 사고 관련 포털 토론방에 '시신 발견, 현재 잘 보관중이니 걱정마세요. 2010.04.03 14:27
수색 참여 어선 침몰…9명 실종 2일 서해 백령도 천안함 사고 해역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마친 뒤 선원 등 9명을 태우고 조업구역으로 이동하던 저인망어선 '금양 98호'가 침몰한 것으로 보여 해경과 해군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0.04.03 13:58
한 준위 영결식에 인터넷도 '애도' 물결 침몰한 천안함 수색작업 도중 숨진 고 한주 호 준위의 영결식이 열린 3일 인터넷 공간에서도 애도의 물결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1시 현재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 개설된 추모 서명란에는 5천309명이 헌화했으며 티스토리 등에 차려진 인터넷 분향소에도 네티즌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2010.04.03 13:47
침몰 금양98호 사무실…선원 가족 발 '동동' 3일 오전 인천 중구 항동의 금양수산 사무실에는 천안함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조업 복귀 중 서해 대청도 근해에서 침몰된 금양 98호에 탑승했던 실종 선원들의 가족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2010.04.03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