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침몰 원인 놓고 괴소문 급속히 확산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침몰한 지 일주일이 지나도록 사고 원인이 규명되지 않자 인터넷을 중심으로 각종 괴담이 퍼지고 있다.사고 직후 군사지식이 풍부한 네티즌과 해군 전역자를 중심으로 그럴듯한 추론이 쏟아졌으나 이제는 '아니면 말고' 식의 황당한 소문이 확대 재생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북한공격설 vs 자체결함설 = 각종 유언비어 중 천안함의 침몰 원인을 둘러싼 논쟁이 가장 뜨겁다.2일 오전 인터넷 군사 커뮤니티의 게시글과 포털 사이트의 천안함과 관련한 기사에 달린 댓글은 북한의 공격설과 선체 결함에 따른 침몰설로 양분된다.북한의 공격설을 주장하는 쪽은 사고 당일을 전후해 북한 반잠수정의 활동이 포착됐다는 뉴스와 사고 직후 TNT 170∼180㎏분의 지진파가 측정된 점 등을 근거로 들고 있다.네티즌 '케르켈렌'은 "지질연구소가 TNT 180㎏의 위력에 해당하는 진도 1.5 규모의 지진파가 관측됐다고 발표한 것을 볼 때 중어뢰의 공격으로 침몰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천안함이 침몰한 위치가 어뢰를 발사하기에는 수심이 얕은 점을 지적하며 수중 특수요원을 이용한 폭파 공격일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네티즌 'GREEN'은 "지난해 서해에서 북한 해군정이 반파된 것에 대한 보복 공격으로 보인다"며 "북한 수중특공대가 자살공격, 즉 인간어뢰 공격을 해 천안함이 피격된 것이 확실하다"고 적었다. 2010.04.02 16:15
"반성하는 척만"…박 부장에 재판장 질타 회삿돈 1천898억원을 빼돌려 1천억원 가까이 도박으로 탕진한 전씨가 법정에서 재판장으로부터 `반성하는 척만 한다'는 질타를 받았다.2일 서울동부지법 1호법정에서 열린 박씨의 선고공판에서 재판장인 제11형사부 정영훈 부장판사박씨에게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겉으로는 잘못을 모두 자백하고 뉘우치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나 공범에 대해 수시로 말을 바꿔 진심으로 반성을 하고 있는지 의구심마저 든다"고 질타했다. 2010.04.02 16:14
초등생 3명 성추행…수련회 인솔대학생 입건 경기도 용인경찰서는 2일 수련원에서 연수 중인 여자 초등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대학생 … 2010.04.0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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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8월부터 고소득자 '시프트' 입주 제한 서울시가 공급중인 장기전세주택, 시프트는 전용면적 59제곱미터를 제외하고는 입주자의 소득 제한 기준이 없습니다. 따라서 억대 연봉을 받더라도 보유 주택만 없다면 시프트에 당첨될 수 있었고, 실제로 고소득자의 당첨 사례가 적지 않았습니다. 2010.04.02 14:39
"교장선생님 사생활이 복잡하네요. 돈 보내세요" "교장 선생님, 요즘 감사가 심하고 교육계 내사 중인거 아시죠. 사생활이 복잡하던데 확대되면 골치아프니 적당히 돈으로 해결합시다."… 2010.04.02 14:09
인양작업에 동원된 크레인 어떻게 작업하나 침몰한 해군 천안함 인양작업은 최악의 해저 상황에서 군함의 무게 중심을 정확히 잡아 들어올리는 고난도 기술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2일 인천지역 해상 구조구난업계에 따르면 두 동강난 함미와 함수 인양을 위해선 먼저 바다 바닥에 박혀 있는 선체와 뻘 사이에 구멍을 내서 선체의 앞과 뒤에 2개의 쇠줄을 결박해야 한다.에어펌프로 뻘에 구멍을 내 우선 가는 줄을 통과시키고 다시 중간 굵기의 줄을 넣어 더 넓은 구멍을 내는 작업을 여러차례 반복해 마지막으로 인양시 사용할 굵은 강선을 넣어 선채에 감게 된다.해저가 암반일 경우엔 천공기를 동원해 같은 작업을 통해 강선을 걸게 된다. 2010.04.02 14:02
백령도 해안서 실종자 발견될 가능성은? 천안함 실종자 수색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사고 해역의 지척에 있는 백령도 해안에서 실종자가 발견될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당국이 밝힌… 2010.04.0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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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밴 암소 등 13마리 '떼죽음'…감전사 추정 울산의 한 농가에서 소 13마리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감전사로 추정되는데 소 주인과 한전이 사고 원인을 놓고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UBC 남재현 기자입니다. 2010.04.0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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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898억 횡령한 '동아건설 박 부장' 징역 22년6월 서울동부지법은 회삿돈 1천890여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전 동아건설 자금부장 49살 박모 씨에 대해 징역 22년 6개월과 벌금 100억 … 2010.04.0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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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행복] 엄마의 따듯한 손길로 사랑 나눠요 부천의 한 초등학교 하교시간. 초등학교 3학년 종현이가 집에 갈 준비를 합니다. 오늘 종현이를 마중 나온 사람은 종현이의 돌보미로 활동 중인 이월수 씨인데요.이월수 씨를 보자 종현이의 얼굴이 금세 환해집니다. 2010.04.02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