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 천안호 탐색작업 진척 더딘 이유는 지난 26일 서해상에서 침몰한 해군 초계함 천안 호에 대한 군의 탐색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군은 고도로 훈련된 특수 잠수부대인 해군 해난구조대를 사고 해역에 급파해 선체 접근을 시도하고 있지만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2010.03.28 17:52
천안함 승조원 출신이 설명하는 내부구조 26일 오후 침몰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은이 배에 직접 근무한 경험이 있는 승조원도 정확하게 묘사하기 어려울 정도로 선내 구조가 복잡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0.03.28 17:45
실종자 가족들이 제기하는 의문점들 서해안에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침몰된지 사흘째를 맞았지만 여전히 침몰원인 등이 밝혀지지 않으면서 실종자 가족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가족들은 침몰지점과 사고 당시 상황 등에 대한 해군의 해명에 대해 잇따라 의혹을 제기하는 한편, 천안함이 낡아 잦은 수리를 했다고 거듭 주장했다. 2010.03.28 17:41
총무원 "명진스님 일부 발언 사실 아니다" 조계종 총무원은 28일 봉은사 일요법회에서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이 한 발언과 관련, 몇몇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대변인인 원담스님 명의로 보도자료를 내고 반박했다. 2010.03.28 17:21
"반쯤 가라앉은 배 위 장병들…발만 동동"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함정이 이미 옆으로 반쯤 기울어져 있었습니다. 여러명의 장병이 수면 위에 남은 배의 난간을 붙잡고 있 는 듯한 모습이 어렴풋이 보였는데 작은 배로는 접근이 힘들어 주변만 맴돌아야 했 습니다" 지난 26일 밤 백령도 인근 해역에서 침몰한 천안함의 승무원 구조작업에 참여한 인천시 옹진군 어업지도선 3척의 선장과 승무원들은 28일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하며 안타까워했다. 2010.03.28 17:19
"아들아! 엄마가 왔다"…침몰해역서 오열 "아들아! 엄마, 아빠가 왔다. 어디 있니. 대답 좀 해봐라.아들아.." 28일 밤 평택에서 성남함을 타고 28일 오전 8시께 천안함 침몰해역 인근에 도착한 실종자 가족 88명은 까마득하게 보이는 수색 광경을 지켜보면서 또 한번 오열했다. 2010.03.28 17:17
침몰 사흘전 천안함 하선 동료 "참담하다" 지난 26일 서해안 해상에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침몰하기 사흘 전까지 탔던 신범수 중사는 "동료들을 다 잃었는데 무슨 할 말이 있겠느냐. 2010.03.28 17:15
백령도 파도 낮고 가시거리 25㎞…구조여건 호전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침몰한지 3일째인 28 일 오후 사고 해역인 서해 백령도 일대에는 파도가 낮게 일면서 실종자 수색과 구조를 위한 여건이… 2010.03.28 16:21
대전충남 실종자 가족 "희망의 끈 아직 놓지 않아" "아직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내 아들이 꼭 살아있을 것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어요" 해군 초계함 천안함 실종자인 김선호 … 2010.03.28 16:19
초계함 실종 김선명 상병 아버지 "꼭 찾아달라" 지난 26일 서해 해상에서 침몰한 해군 초계함 천안함에 타고 있던 김선명 상병의 아버지 김호엽 씨는 "정부와 군당 국이 하루빨리 아들을 찾아주기 바란다"고 28일 말했다. 2010.03.28 16:09